런던의 부티크 어학원, LSE (London School of English) 어학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London School of English 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계신 학생분의 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LSE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편인데요, 전체 학생 평균 연령이 35~39세이며 일반영어는 최소 20살부터, 비즈니스 영어는 25살 부터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보니 분위기도 차분한 편이고 진지하게 짧은 시간동안 영어 실력을 늘리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직원 영어교육을 위해 많이 보내기도 합니다. 총 학생 수가 100명에서 130명 정도로 비수기와 성수기가 큰 차이 없이 안정적인 편입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학생분이 보내주신 사진들을 함께 살펴볼께요!

 

학생분이 보내주신 교실 사진

 

수업은 오전반을 듣고 계신데 문법 위주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해요. 레벨테스트를 보고 들어가서 수업 레벨도 적당하게 느껴진다고 하셨어요.ㅎㅎ

같은 반에는 본인 포함 한국인은 2명이지만 영어로만 소통하고 계십니다!

학생 분이 보내주신 숙소 사진

학생분께서 직접 보내주신 숙소 사진입니다! 조금 낡은 느낌은 있지만 청소도 해줘서 너무 좋다고 해요. 아늑한 느낌입니다.

밥이 정말 맛있다고 여러 번 강조하셨는데 사진으로 볼까요?

보기에도 정말 다양하고 맛있어보이는데요! 호텔 조식 같은 느낌입니다. 학생분이 머무르는 기숙사 Vincent House는 조석식을 추가비용 내고 신청 가능해요^^ 점심 식사는 학교에서 가능합니다. 


LSE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영국유학센터로 연락주세요!

#가성비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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