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평가서] INTO UEA London



이름: 신ㅇㅇ

학교이름: Into UEA London

과정: General English 8 + English for Postgraduate 1term

기간: 2011.5.3~2011.9.16

5년여 간의 직장 생활을 접고 좀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결심 했을 때, 지체 없이 영국유학원을 찾았습니다.

대학원에 앞서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어학원을 알아 보던 중에 처음엔 런던 근교 지역을 선택했지만, 아무래도 영국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선 런던이 좋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런던 시내에 조용하고 깨끗한 그리고 평이 좋은 어학원을 알아 보던 중INTO 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마침General EnglishEnglish for Postgraduate Study  코스가 제가 원하는 일정대로 들을 수 있어서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요일 도착 후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걸어 다니며 학교 위치도 파악하여 산책도 할 수 있었는데, 학교 건물이 깨끗하고 세련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 수업일, 간단한 등록을 마치고 바로 수업에 들어 갔는데 선생님께서 일부러 수업을 중단하고 일일이 학생에게 소개해주고 교과서도 가져다 주시는 등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 점에 살짝 감동했습니다. 물론classmate들도 재미있고 밝았고요. 한국에 있을 때 영국문화원의 영어교실을 다닌 적이 있는데, 무엇보다 학생들이 적극적이고 선생님들이 더 친절하다는 점이 차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 수업의 레벨도 더 높고요.

INTO 선택을 주저 하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1.학교에 대한 첫 느낌 어떠셨나요?
교통 좋은 번화가인 Liverpool Street Station에서 3분 거리에 있는 깨끗한 새 건물에서 공부할 수 있다니 런던에서는 흔치 않은 경험이었네요. 학생들이 많아서 활기찬 느낌을 받았고, 무엇보다 오픈 되어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INTO LONDON 건물 외관

 

2.학교시설은 어떠세요? (교실, 컴퓨터실, 학생 휴게실 등)
교실마다 서울에 있는 영국 문화원 어학원같이 액티브 보드 등이 설치 되어 있어요. 시설은 훨씬 깨끗하고 새 거 랍니다. 건물에는 INTO에서 운영하는 University of East Anglia City University의 어학당뿐 아니라 실제 UEA City Pre-sessional, 대학원 과정 등등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어 기본적인 도서관과 컴퓨터 시설이 있어요. 샌드위치와 음료 등을 파는 델리가 있고요, 도시락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잘 되어 있어요. 식수대도 있고요.

 

3.수업은 본인에게 잘 맞으세요?(레벨 및 수업 진행과정에 대해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두 대학교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메인 인지라, English for Postgraduate(Undergraduate-학교에서는 보통 UGPG라고 함) 수업은 선생님도 학생들도 참 진지했네요. 선생님들 수업 준비도 철저하고, 시험 결과로 다음 코스 당락이 결정되다 보니 학생들은 출석은 물론 거의 매일 내주는 숙제도 하나도 빼먹지 않았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저는 대학교 졸업한지도 몇 년 되어서 Academic Writing에 대한 개념이 거의 사라져가고 있었는데, Speaking(Presentation), Listening(Note taking), Reading(Summarize), Writing (Referencing) 등등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Referencing Harvard식을 배웠는데 지금 진학한 학교에서도 Harvard식을 쓰는 지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그런데 처음에 등록할 때 코스명은 English for Postgraduate Study였는데 결국 Undergraduate Postgraduate준비하는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형태더군요. 영어 레벨이 비슷하다 보니 딱히 어려움은 없었는데 낮은 레벨일수록 Undergraduate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반면, General English는 좀 더 자유롭고 시험도 없는데다 결국에는 내용이 반복 되는 지라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긴장감은 떨어지더라고요. 하지만 선생님들이 꾸준히 시사 적인 내용을 수업이 가지고 오시려는 노력을 하고 계셔서, 영어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시선도 얻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일 것 같네요. 그리고 ,,일 학생들 보다 중동, 동유럽 학생들이 많은 편이라 다양한 문화 체험도 되었던 것 같고요.

 

4.선생님들은잘해주나요? (선생님들의 수준 및 학생들에 대한 관심도에 대해 알려주세요)

제가 만난 선생님들은 정말 열정적이었어요. IELTS Writing때문에 막판까지 고생을 했는데, 학교에서 딱히 IELTS과정은 없는지라 애매해 하던 차에, 수업에 들어오던 선생님께 여쭤보니 언제든 가지고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랬더니 본인 시간 들여서 꼼꼼히 첨삭해 주시고 IELTS기준 예상 점수로 채점도 해주셨어요. Writing이 고민이라고 했더니 가지고 계시던 책을 빌려주셨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수업시간에는 공정하고 수업 외에는 학생들에게 열려있고 함께하려 하셨던 것 같네요. 어떤 선생님께서는 시간 날 때마다 학생들과 함께 축구경기 이벤트도 곧잘 꾸리셨고요. 한 가지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었는데, 당시 런던 폭동이 있어서 모두가 상당히 긴장하던 날이 있었습니다.그 날, 학교에서는 모든 수업을 조기 종료하고 학생들과 스탭들을 귀가 시키도록 결정했었어요. 그런데 우리 반이 수업이 늦게까지 있어서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는데, 모두가 좀 불안해 하는 눈치였어요. 그러자 어느 선생님이 집이 본인과 같은 방향이면 함께 돌아가자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무서워하지 말라고 진심으로 챙겨주시더라고요. 그때 학생에 대한 선생님의 의무를 떠나 인간적인 따스함을 느꼈습니다.

 

5.수업 받으시는 학교에 한인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학교 전체 한국 학생 수 및 본인이 수업 받으시는 클래스 내의 한인 수는 몇 명인가요?
한국, 일본인 합쳐 10~15%이내고 나머지는 중동, 러시아, 터키 등 동유럽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네요. 중국학생이 많기는 한데, 제가 들었던 클래스에는 없었어요.

 

6.레벨분화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General English
는 처음에 총괄 선생님과 간단히 Speaking으로 레벨 테스트를 해서 배정되었어요. 마침 저는 IELTS성적표가 있어서 보여드렸던 것 같네요. 그 뒤 English for Postgraduate (Undergraduate) Study(UGPG라고 함) IELTS Writing 2 Academic essay같은 쓰기 시험과 Speaking 시험 후 배정 되었어요. UGPG A부터 D까지가 있는데, 레벨이 낮은 A로 갈수록 Undergraduate이 많은편이예요. 그래서 낮은 반에 배정된 어떤 Postgraduate 학생은 본인 반에는 Undergraduate이 많다고 불평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7.처음갔던 숙소는 어땠나요? (음식, 친절도, 부엌 등)
저는 학교에서 소개해 준 숙소 중, Unite라는 회사가 운영하는 사설 기숙사 Sherren House에 두 달 가량 있었습니다. 홈스테이를 하려고 했지만 맞는 가정이 없어서 결국 기숙사를 선택했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옵션 중에 싼편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나중에 알았는데 지역 자체가 이슬람 사람들이 대거 거주하는 곳이더라고요. 기숙사는 별로 깨끗하진 않았고, 무엇보다 부엌이 엄청 더러워서 별로 요리하고 싶지 않을 정도였습니다.기숙사 학생들끼리도 별로 교류가 없기 때문에 조용하고 공부하긴 좋아서 IELTS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 침대시트 등도 제공하고, 인터넷도 바로 연결되고 해서 초기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지만 화장실 딸린 en suite로는 같은 가격에 더 나은 옵션이 시장에 많이 있습니다. 여력이 있으신 분들은 영사UK Gum Tree로알아보시고 오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Gum Tree에서 알아보고 Hoxton쪽에서 Flat Share했는데 방은 훨씬 작았고 부엌과 화장실 모두 share해야 했었지만 새 친구도 사귀고 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

 

어학원에서 소개해준 사설 기숙사, Sherren House의 방

 

 

 


 
             


            
             후에 개인적으로 찾아낸 Hoxton의 flat share 시절의 방



영사UK


http://www.04uk.com/


Gum Tree


http://www.gumtree.com/london


(참고로 Liverpool Street Station Zone1입니다. 근처 Hoxton, Shorditch, Old Street, Angel등으로 알아보세요)


 


8.학교에서 진행하는 소셜프로그램은 어떤 종류로 진행되며, 만족도는 어떠셨어요?
가끔 토요일에 런던 근교로 여행을 가던가 테마 파크, 공연 관람 등등이 있더라고요. 저는 Brighton에 함께 다녀왔었는데 저렴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이 다 성인들이라 함께 볼 곳만 보고 나머지는 알아서 둘러보게 자유시간을 주시더라고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 외 금요일마다 축구 경기 이벤트도 있었고요.  

Brighton의 Royal Pavilion 외관


 


9.그 지역의 다른 학교를 추천한다면?
글쎄 저는 잘 모르겠네요. 시설과 교통 면에서는 우리학교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10.연수 중 가장 힘든 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처음에 기숙사에 떨어졌는데, 주말 입소라 관리자가 없어서 어둑어둑해 질때까지 한참을 기다리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주변에 치안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 해 떨어 질 때쯤에는 바짝 긴장하며 집에까지 달려갔던 것, 그리고 더러운 부엌에서 뭘 어떻게 해먹어야 할지 망연자실하던 것들이 힘들었던 기억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은행계좌 만드는데 3주 넘게 걸렸던 것 등등 영국에서 회사나 관공서와 얽히는 일은 뭐하나 쉽게 되질 않더라고요. 그러나 친구들 사귀고 적응하다 보니 런던만큼 재밌는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11.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연수에 온 이상 최선을 다해 현지 체류의 이점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지구 반대편까지 와서 본국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하고 본국 출신 학생들과 교류하기 바쁜 학생들이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매주 펍에 간다고 자동으로 영국 사정에 밝아지는 것도 아니예요. 현지 언어로 된 신문도 읽고, 음식도 먹어보고, 미술관이나 공연에도 많이 가보고, 처음보는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눠 보는 등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랬지만 처음에는 적응하기 전까지 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차근차근 주변으로 시선을 돌리다 보면 금방 적응도 잘 되실 거예요. 그리고 무조건 어학원만 다닌다고 영어가 느는 것은 아니니, IELTS TOEIC등 영어 시험 점수 목표를 세워놓고 어학원 공부와 함께 병행하면 좀 더 자신을 다잡을 수 있을 겁니다.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시면 결실이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연수 중에 어학원 수업 절대 빠지지 마시고요. 결석이 많으면 학교에서 영국 이민국에 보고해야 할 의무가 생깁니다. 하지만 비단 비자 문제만이 아니라, 주어진 기회를 헛되이 사용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어학연수 하면서 만난 분들 중에 학부과정이신 분들과 석사과정이신 분들의 예를 들면, 석사과정이신 분들이 훨씬 절실하고 또 진지하신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나이도 많으시고 본인 스스로가경제적인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학사과정이신 분들은 부모님의 경제적 원조를 받는 만큼 경제적인 개념이 약한 경우가 꽤 있는데, 그래서 수업에 지각하거나 결석하는 것에 죄책감이 적은 것 같았습니다. 부디 여러분은 본인의 기회와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연수과정에서 여러분이 누려야 할 것, 누릴 수 있는 것을 따져 보고 최대한의 이득을 챙겨가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IELTS 영국 시험처 정보


http://www.ielts.org//test_centre_search/search_results.aspx?TestCentreSearchSubRegion=01502ae9-cf4b-46ba-8214-c5d4331a543d


 


TOEIC 영국 시험 정보


https://www.uk.etsglobal.org/store/index.php


 


12.지역 추천 가게(음식점, 상점, 서점 등.. )
학교에서 3분거리에 유명한 중국음식점, My Old Place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식당 처럼 큰 접시에 가득 담아서 나오기 때문에 여러명이 함께 가서 드시면 저렴하게 많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찹쌀 탕수육인 Sweet Sour Pork 등이 추천입니다.


 


My Old Place


http://maps.google.com/maps/place?hl=ko&gs_upl=820l2648l0l2795l12l7l0l5l5l0l143l827l2.5l10l0&bav=on.2,or.r_gc.r_pw.,cf.osb&biw=1280&bih=709&um=1&ie=UTF-8&q=my+old+place&fb=1&hq=my+old+place&cid=4298405324317412353


 


그리고 10분거리에 Brick Lane이 있는데 Shorditch High Street역에 못가서 Bagel Bake라고 유명한 베이글가게가 있는데 싸고 맛있습니다. 하얀 간판과 노란간판이 있는데, 하얀간판인 가게가 오리지널이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Brick Lane에는 다양한 카레 음식점이 있는데가격이 싸진 않으니 잘 보고 들어가세요. 카레도 정말 다양하게 있는데, Josh Logan이라는 카레가 매콤하니 한국사람에게 잘 맞는 것 같아요. 미리 만들어 놓은 이슬람 Sweet를 파는 가게에서는 인도 길거리 음식인 Samosa(야채나 고기 카레를 전병에 싸서 튀긴 것)를 사먹어 보세요. 카레 넣은 튀김 만두 같답니다. 제가 다니던 어학원에서는 St.Paul’s 교회까지 걸어갈 수 있는데, 그 앞에 Millennium Bridge를 건너 Tate Modern에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피카소와 Mark Rothko의 방에 걸린 작품 등등을 무료로 보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열리는 런던 시내의 다양한 마켓도 빠지지 말고 다녀오세요. 토요일 아침엔 Borough Market, 오후엔 Notting Hill + Portobello Market, 일요일엔 Colombia Road Flower Market, Brick Lane Market, Camden Market 등등이 추천입니다.

Borough Market 초입의 거대한 빠에야 스탠드


 


Bagel Bake in Brick Lane


http://www.timeout.com/london/restaurants/venue/2%3A931/brick-lane-beigel-bake


 


Tate Modern


http://www.tate.org.uk/modern/


 


Timeout (런던을 비롯 주요 도시의 엔터테인먼트 주간 정보지)


http://www.timeout.com/london/


 


 


13.그 이외에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마음껏 적어주세요


대학원이 있는 지역으로 이사 가기까지 런던에 약 4개월 가량 있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대부분의 공공 미술관과 박물관은 무료인 만큼 부지런히 다녀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생각보다 체류비가 많이 드니 초반부터 과도한 쇼핑 등으로 경제적인 부담을 안고 가지 마시고요. 영국의 학비는 매년 조금씩 상승하고 있으니 연수 후 유학을 준비하신 다면 최대한 앞당겨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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