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버러대학교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 학사과정 후기
모든 영국 대학교 순위에서 10위 이내로 랭크되며,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4위인 러프버러대학교의 한국학생 후기입니다. 대학교 재학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액티비티를 열심히 해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을 하고 스포츠 관련 영국 회사에 취업을 한 성공 케이스입니다.
한국 졸업생 프로필 – 신**
과정 :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학사
- 러프버러대학교에서 공부하기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러프버러대학교는 스포츠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학위가 스포츠 관리 산업에서 일하고자하는 열망에서 벗어난것처럼 보이지만, 제가 강의와 넓은 러프버러 커뮤니티에서 배운 기술은 '풋볼 개발 관리자 – 아시아'로서의 역할을 확보하고 성공시키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 러프버러에서의 첫 주를 설명해주세요 –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어려웠나요?
“첫 주는 도시, 대학교, 교직원 및 물론 새로운 친구들과 친분을 쌓았습니다. 인덕션 위크 (Induction Week)는 향후 몇 개월 /년 동안 강의 내용과 가능한 옵션 및 교수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매우 바쁘지만 신나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첫 주가 끝날때쯤 차분히 앉아서 이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해왔는지 생각해보세요!”
- 다른 학생들을 만나고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있는 기회는 무엇입니까?
“ 너무 많습니다. 지나치게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캠퍼스에서 가능한 모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나는 한국인 커뮤니티에서 농구와 축구를했으며 러프버러 스포츠 유니언 미디어 (스포츠) Loughborough Sport Union Media (Sport)에 글을 썼습니다. 이게 스포츠 업계에서 처음으로 경험해본거였어요.
- 여가 시간에 무엇을 했습니까?
“축구를 하거나 프리미어 리그 및 챔피언십 축구 경기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조용한 시간을 즐기고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 러프버러 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이제 영국에 기반을 둔 스포츠 컨설팅 회사의 '풋볼 개발 관리자 – 아시아'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3 년 안에 시니어 경영진으로 옮겨 풀뿌리 축구의 상업적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싶습니다. "
- 러프버러대학교가 이런 커리어 계획을 어떻게 준비시켜주었나요?
“대학에서 제공한 학문적 배경 외에도 러프버러대학교 졸업생은 기업들, 특히 스포츠 산업에서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러프버러 졸업생은 그들의 뛰어남, 기업가 정신 및 노력을 통해 졸업했으며 저와 같은 사람들이 명성을 누릴 수있는 길을 닦아주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윤리적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며 내 분야에서 뛰어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척하는 다음 세대에게 저 역시 갚겠습니다.
이 내용은 러프버러대학교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이 후기를 써준 신** 동문에게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원문
South Korean graduate profile – **** SHIN
Course: BSc Media and Communication
Why did you choose to study at Loughborough University?
“Loughborough University’s world-leading reputation in Sports. whilst my degree appears to be a world away from my desire to work in the sports
administration industry, the skills I learned in my course and the wider Loughborough community have helped me to secure and succeed in
my role as ‘Football Development Manager – Asia’, based in the UK”
Describe your first week at Loughborough – was it hard to adjust to your new life?
“The first week was very much about getting acquainted with the town, University, academic staff and of course, new friends. The induction week provides an idea of course content and options for the next few months / years as well as the teaching methods. It is a very busy but exciting time, if you have the chance at the end of the first week, sit down and reflect on how far you have come in such a short space of time!”
What opportunities did you have to meet other students and be involved in social activities?
“Too many to list. The social leaders are very pro-active in trying to get you involved in all the different activities available on campus – without being too pushy. I played basketball and football will the Korean international community, as well as writing for the Loughborough Sport Union Media (Sport) – my first taste of working within the sports industry”
What did you do in your spare time?
“Either played football or visited premier league and championship football games. But I also enjoyed quiet times at home, relaxing with friends or on my own”
What are you doing now, having graduated from Loughborough?
“I have been very fortunate in following my passion, I now work as a ‘Football Development Manager – Asia’ for a Sports consultancy company, based in the UK. I won’t stop here; I want to move into a senior management role within 3 years and influence the commercial aspects of grassroot football”
How has Loughborough prepared you for your career plans?
“Aside from the academic background the University provided me with, being a Loughborough-graduate is held in high regard with employers – particular in the sports industry. Loughborough graduates through their brilliance, entrepreneurship and hard-work, have paved the way
for people like myself to enjoy this reputation and, whilst I will use this to my advantage, I will also pay in kind to the next generation
who follow me by working hard, ethically and with passion, excelling in my field and pioneering new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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