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비자로 어학연수 후 스타벅스 알바 자리까지- CES 런던 어학연수 후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영국에 가셔서 CES 런던에 어학연수 후 스타벅스에서 바리스타 취업까지 하신 학생분의 후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2024년의 희소식 중에 하나가 영국 워킹 홀리데이 선발인원이 1000명에서 5000명으로 대폭 늘고, 대상 연령도 만 35세까지로 늘어난거였죠.
선발이 추첨으로 이뤄지다보니 예전에는 여러번 영국 워홀을 지원해도 떨어지는 분들도 많았구요.
영국 워홀을 5000명까지 받으면서 언제 마감될까, 두근두근했는데 최근 (2024년 11월) 지원하신 분까지도 문제없이 YMS 비자를 받을 수 있었으니 거의 신청하신 분들은 다 받는다고 생각하셔도 될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ukcentre/223296120635
영국에 워홀을 가실때, 어학연수 없이 바로 도착하자마자 집 구하고 취업하시려는 분도 많으실텐데요, 단기간이라도 영국 어학연수를 등록하시면 영어실력 향상 및 현지 적응, 숙소 부분에서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ukcentre/220991474126?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영국유학센터는 4주 이상 어학연수를 등록하시면 워홀비자를 무료로 대행해드려요.
영국 들어가신지 2달 정도 지났는데 스타벅스 바리스타로도 취업하시고 즐겁게 생활하고 계신 듯 해요ㅎㅎ 어학원에 다니면서 영어를 공부하고 많이 사용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긴장감이 줄어드신 덕분에 면접도 잘 보게되신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각 반에 2명 정도 있었는데 오히려 조금 있어서 더 편하셨다고 해요! 우연히 박지성 선수도 마주쳐서 사진도 찍으시고 영국 생활에 잘 적응하신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윔블던과 CES 런던 사진 몇가지 보여드릴께요.
CES 윔블던은 1976년 설립된 가족 비즈니스 어학원으로, 영국문화원의 인증을 받은 신뢰 높은 영어 학교입니다. English UK 회원 학교로, 높은 교육 수준과 세심한 학생 관리를 제공합니다.
- 특징: 낮은 한인 비율과 다양한 국적의 학생 구성, 소셜 프로그램 전담 스태프 운영, 학습 종료 후 3개월간 지속 가능한 온라인 러닝 제공.
- 위치: 윔블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런던 중심부까지 기차로 20분 소요. 조용하고 안전한 주거 지역으로 학업에 이상적인 환경.
CES어학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영국유학센터로 문의주세요!
홈페이지에서 어학원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