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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지원하는 것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 하고 싶은 거를 자기 아이디어를 내고 한다면 학교가 안된다 하지 않고, 해 봐라 하는 쪽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프리마스터라는 예비과정을 거치지 않았더라면 앞으로의 석사 여정에 지금처럼 자신이 있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

"합격 이후 비자 지원부터 기숙사 관련 정보까지 예상보다 더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파운데이션 하는 동안 여러 가지 학업적으로나 멘탈적으로 굴곡이 있었는데 배지예 과장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유학 준비 중에 누군가에게 질문할 사람이 있다는 것도 심리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굉장히 도움이 돼요."

"영어에 대해서 너무 크게 두려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최대한 공부를 하시되 너무 지레 겁먹으실 필요는 없어요."

"과장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며 질문을 드릴 때 항상 친절하시고 세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석사 지원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유학센터보다 저의 이야기를 편견 없이 들어주셨고 제가 지원할 학교를 고를 때 원하는 조건을 잘 캐치하고 상담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성해주신 후기 중 합격 및 수속 후기 일부를 추려서 소개 드립니다.

"처음에는 탈락 통보를 받았던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게 되기까지, 유학원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모두 불가능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