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 입학예정이었던 학생입니다.
저는 영국 유학센터에서 소개받은 어학원에서 1년 조금 넘게 랭귀지 코스를 하고 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에서 대학원 과정을 위해 6월에 비자를 받아 영국에 다시 입국해서 프리세셔널 아카데믹 코스를 듣다가 갑자기 학교가 스폰서쉽이 취소되는 바람에 60일밖에 체류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었어요. 며칠동안 밥도 먹지못하고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습니다. 꾸준히 지금까지 1년넘게 대학원 입시를 준비해왔던터라 시간도 돈도 낭비하는 결과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라 정말 막막했어요. 여태까지 랭귀지 코스도 영국 유학 센터에서 잘 준비해주셔서 프리세셔널 과정에서도 다른 학생들보다 좋은 성적으로 2달을 마칠 수 있었구요. 이번에 런던메트로에서 이런일이 갑자기 발생해서 공부하던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중간에 포기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가는 걸 봤어요. 지금도 저와 같은 코스에서 공부하던 친구들은 모두 발을 동동 구르며 학교를 지원하러 다닙니다. 이천명이 넘는 학생들을 다른 대학에서 수용할 수 없기때문이지요. 저는 유학원 원장님께서 며칠전 Westminster university를 지원해주셔서 다행히 어제 offer를 받았어요. 이제 발뻗고 잘 수 있게 됐답니다. 너무 감사하더라구요.함께 공부했던 한국 친구들은 모두 현지의 한국 유학원을 통해 다른 대학을 찾고 있었지만 전 영국유학센터만 믿고 지원해주시는대로만 따랐을뿐입니다. 다른 친구들 아직 학교 못찾아서 다들 패닉상태구요 저만 합격했어요. 차분히 일처리 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어학 할때도 항상 좋은 학교만 추천해주셨어요. 좀 비싸긴 했지만요. 근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어학원은 비싼 학비가 실력을 보장한다 믿어요. 싼곳 가지마세요 절대로..
영국 유학센터 정말 책임감있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첨부터 끝까지 무슨일이 생겨도 원장님과 상의하면 다 책임져주세요. 여기서 수속하시는 분들 그냥 믿고 맏기시기 바래요 추천해주시는대로.. 그게 무사히 졸업하는 길입니다. 감사해요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