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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경험이 있는 전업 학생이 아니라면 유학원의 도움을 받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어떻게 디벨롭 시켜야하는지, 노트 테이킹은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으로도 충분히 필요한 모든 학업을 마칠 수 있었고, 오히려 단기간의 경험이 집중도를 최대한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이튼 유튜브를 보는 순간 ‘여기가 내가 갈 곳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을 많이 하면서 좀 귀찮게 해드렸던 것 같은데, 항상 친절하게 잘 찾아주시고 저와도, 학교와도 활발하게 의사소통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열심히 하면 안될 거 없습니다. 저는 처음 왔을 때 미적분도 못했고요 그냥 열심히 문제 풀어서 수학 2과목 다 A*를 받았어요'

'처음 영국의 교육과정을 경험한 저에게 가장 큰 변화는 에세이를 이제 문제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영국에서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았고 벌써 그리워서 졸업하자마자 영국 갈 생각 하고 있어서 진짜 영국 어학연수 정말 추천드려요!'

'런던이라는 도시 안에서도 얻을 수 있는 영감들은 무궁무진하고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는 이 도시에서 제 편협했던 사고방식에 한계를 깨는 경험이었습니다'

'GCSE와 A레벨 과정을 통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영국 유학을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