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평가서] ELC Bristol 이엘씨 브리스톨
ELC Bristol
수업시작일: 2012년 2월 13일(월)
17주 등록 후 현지에서 7주 연장
1. 학교 선정 시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셨나요?
학교 커리큘럼이랑 제가 조용한 시골 보다는 도시를 좋아해서 유학원에서 추천해주셨어요.
2. 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
학교는 9시15분에 시작해서 점심시간을 포함해 3시 30분에 끝나구요 학교에서 학생들 관리가 철저합니다. 소셜프로그램도 활성화 되있어서 학생들도 많이 참여하는 편입니다.
한국인 분들 만족도도 높고 유럽애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최대한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구요. 어제 제가 학교 게시판에서 봤는데 영국 어학원 중에서 제일 높은 9점을 받은 학교입니다.
3. 지금 현재 지내고 있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브리스톨은 공항도 있고 발달 된 도시입니다. 특히 클럽이나 펍도 많고 놀고 즐길 것들이 많은 도시에요. 교통도 좋고 지내기에 불편할 것이 없는 도시입니다.
4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는?
저희 반에 있는 네덜란드 친구와 터키 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여기서 유럽애들과 같이 지낼 시간이 많아서 친구 사귀기에 쉬울 거에요. 본인이 노력을 한다면요
5. 영국에서 느끼는 가장 큰 문화차이는?
샤워하는 거랑 조금만 부?치거나 그래도 sorry 이러는거 정도? 그리고 영국은 별로 청결하지 못해요 한국사람들이나 모든 게 더 깨끗한 듯..
6. 영국에서 지내면서 가장 좋았던 일은?
여행도 자유롭게 다니고 새로운 경험하고 다른 유럽아이들과 친구하고 놀러 다니는 것 모든 게 새로운 경험인 것 같아요
7. 영국 어학연수의 Tip/ 생활의 Tip
별로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내다 보면 정말 적응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는 거 같아요. 근데 학교 집 학교 집 하고 놀러 안 다니면 외국 애들이랑 친해질 수 없고 자기 노력이 필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활동적이지 않고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유럽 애들과 가까워 질 수 없으니 실제 성격이 안 그렇다 해도 활발하게 행동하는 게 좋을 거에요.
8. 영국유학센터에 전하는 감사의 한마디
처음에 브리스톨은 아예 모르고 브라이튼만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취향에 맞게 도시도 알려 주시고 정말 영국유학센터를 간 게 제 행운인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지금 만족하며 다니고 있고 학생비자를 안받고 왔는데 지금 후회 중이에요. 아무튼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