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교 재학 중 영국 중앙은행, 골드만 삭스 인턴십 오퍼의 비결은?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입니다 .

얼마전 애비 컬리지 캠브리지 사이트를 보다가 반가운 얼굴을 발견했어요!

애비 컬리지 캠브리지에서 A-Level을 마치고 퀸메리 런던대학교에 진학한 영국유학센터 학생 분이었는데요, 학교에 방문해서 ‘Breaking into Banking and Finance’라는 주제로 금융 및 투자 분야 인턴십 진출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어요.

영국 고등학교 생활부터 대학 진학 이후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야기라 영국 유학을 고민 중이라면 꽤 도움이 될 거예요.


학생 후기

이 학생은 13살 때부터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했고, 애비 컬리지 캠브리지에서 A-Level을 마친 뒤 퀸메리 런던대학교에서 "수학과 금융 회계학"으로 진학했어요.

영국 유학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진로 탐색 기회를 꼽았어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커리어를 준비할 수 있었고, 교수진과 커리어 서비스의 도움으로 미래 계획을 구체적으로 잡아나갈 수 있었다고 해요.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정보를 공유하다 보니 네트워크도 생겼고요.

애비 컬리지에서 배운 금융·회계 기초 지식이 대학 수업을 따라가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됐다는 것도 인상적인 부분이었어요.

해외 생활을 하다 보니 자기관리 능력도 자연스럽게 키워졌다고 했요.

특히 커리어 준비 과정이 흥미로운데요. 고등학교 때 지도교사의 권유로 LinkedIn 네트워킹을 시작했고, 대학에 들어와서는 네트워킹 행사와 커피챗(업계 종사자나 선배와 가볍게 커리어 얘기를 나누는 비공식 미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해요. 그 결과 1학년 동안에만 총 5개 분야에서 인턴십을 경험했고, 골드만 삭스와 뱅크 오브 잉글랜드 인턴십 오퍼까지 받았다고 하니 놀랍죠!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세계적인 미국 투자은행으로 금융·투자 분야에서 최상위권 기업 중 하나입니다.

※ Bank of England는 영란은행이라고도 부르죠. 우리나라의 한국은행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영국 중앙은행인데요, 파운드화 발행, 금리 결정, 금융 안정성 유지, 대한민국 금괴 보관 등 정부의 은행 및 발권 은행 역할을 수행하며, 현대 중앙은행의 시초로 평가받습니다

앞으로는 영국 중앙은행 관련 분야나 대학원 진학 등 연구 쪽 커리어도 고려하고 있다고 해요.


애비 컬리지 캠브리지

애비 컬리지 캠브리지 캠퍼스 외관

1931년에 설립된 사립 컬리지로, 국제학생 비율이 높고 기숙사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요. 옥스포드, 캠브리지, 임페리얼, UCL 같은 영국 명문대에 꾸준히 학생을 보내는 학교로도 잘 알려져 있고요.

반 인원이 최대 14명으로 작아서 학생 개개인에게 집중 케어가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런던·캠브리지·맨체스터 세 곳에 캠퍼스가 있는데, 학업 성과는 캠브리지 센터가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고, 이번 후기 학생도 캠브리지 출신이에요.

애비 컬리지 캠브리지 2025년 A-Level 결과

A가 33%, A ~ A가 66%, A* ~ B가 88%로, 성적 분포만 봐도 상당히 탄탄한 편이에요.

 애비 컬리지 캠브리지의 대학교 진학 결과

지난 3년간 캠브리지 11명, 옥스포드 4명, 임페리얼 29명, UCL 54명, LSE 17명을 포함해 러셀그룹에만 168명이 진학했어요. 매년 약 15%가 옥스브릿지 오퍼를 받고, 약 25%는 Top 5 대학에 진학하고 있고요. 의대 진학도 매년 10명 안팎이라 이 쪽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꽤 선택하는 학교예요.

학교 자체도 과학 실험실 12개를 비롯해 시설이 충실하고, 50개가 넘는 클럽과 액티비티도 운영하고 있어요.

마무리하며

솔직히 후기 들으면서 학교의 학업 관리도 중요하지만, 결국 본인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이느냐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걸 느꼈어요.

애비 컬리지 캠브리지는 그 과정에서 방향을 잘 잡아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국 고등학교 유학이나 영국 대학교 지원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영국유학센터로 문의 주세요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