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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여행이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어울려 보고 싶다면 어학연수를 정말 추천해요."

모두가 런던에 처음 오거나 이곳에서 생활을 해보지 않은 경우가 많기에 다소 어수선하지만 또 그렇기에 쉽게 다가가고 친해질 수 있습니다.

"조금의 변수도 불안한 유학 생활을 안정화 시켜 주는 이런 소통에 관련한 부분을 가장 만족하였습니다."

"훨씬 더 전문적인 수업이었고, 학사 때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독립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문화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방은 깔끔해요. 침대랑 책상 사이가 좁아서 장기간 공부를 허리 아파서 못 할것 같긴 하지만 만족해요"

"이렇게 일찍부터 병원에 노출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게 한국에 비해 큰 장점인 거 같아요! "

"1-2학년에 해당하는 Phase 1은 한국에서 따지면 본과 1, 2학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 준비했다면 너무 막막했을 것 같은 과정을 영국유학센터와 같이 준비하니 너무 수월하게 입학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의대를 꿈꾸고 의학 공부를 하다보면 환자의 심정을 이해하는 것을 간과하기 쉬운데, 그럴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