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에서 실용 영어 배우고 싶다면? 엑시터 IPC 어학원 후기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입니다.
오늘은 엑시터에 있는 IPC 어학원에 다녀온 학생의 후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영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중의 하나인 엑시터는 데본지역의 수도로서 매력적인 소도시입니다.

IPC는 소규모 수업과 맞춤형 지도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며, 교실 안팎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중 수업 외에도 문화 체험, 주말 액티비티 등을 통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해보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IPC 엑시터는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학교로, 영국문화원의 인증을 받았고, English UK의 멤버이기도 하죠! 원래 이름이 엑시터 아카데미였는데, Teacher training을 주로 하는 교육기관인 IPC와 통합하면서 이름이 바뀌었어요.

아래는 IPC 엑시터에서 공부하신 분이 직접 남겨주신 솔직한 후기입니다!
IPC 어학원 후기
"영국에서 생활을 시작하려고 고민이시라면, 저는 엑시터와 IPC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엑시터는 조용하고 아늑한 도시라 처음 정착하기 정말 좋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시안 마켓 등 필요한 것은 다 있고, 런던으로 가는 기차로 30분 간격으로 매우 많습니다.
무엇보다 현지인 비율이 높아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 현지 문화 속에서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IPC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곳이 아니라, 정말 실생활에서 필요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곳입니다.
선생님들은 모두 경험이 풍부하고 학생 한명, 한명 세심하게 챙겨주시기 때문에 수업이 부담스럽지 않고 매우 재미있습니다.
제가 필요한 부분을 잘 짚어주셔서 영어로 말하는 것에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학교에서 다양한 엑티비티를 준비해줘서 근교를 가보거나 여러 문화 체험을 학생들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직접 써보면서 자연스럽게 익혀나가는 기회가 많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공부를 준비하신다면 엑시터와 IPC는 따뜻하고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엑시터, IPC로 꼭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