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프리마스터 과정을 통해 영국 시티대학교 예술경영학과 석사로 진학하신 학생 후기

관리자 0 1134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 다니엘입니다.

오늘은 영국에서 인투 시티에서 프리마스터를 마치고 영국 시티 대학교로 진학한 저희 신촌영국유학센터 학생의 리얼한 유학 후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영국 유학, 예비과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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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시티대학교 커리어센터]



영국에서 예술경영으로 석사 유학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먼저 이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미술을 좋아해서 고등학교 시절 미대를 가는 것도 고려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상황으로 경영학과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미대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관심을 이어 가다 보니 경영전공과목과 함께 접목할 수 있는 예술경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턴조차도 석사 수준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석사를 하기로 결심하였죠. 


그리고 예술경영 분야를 공부하기에는 영국이라는 나라가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첫째로 예술경영과 관련된 역사가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런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갤러리와 뮤지엄, 오페라하우스 등 여러 가지 문화 예술 콘텐츠가 많은 도시입니다. 더군다나 다른 나라들과 달리 석사과정을 1년에 마스터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시간, 장소, 비용적인 면까지 매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어 영국으로의 유학을 선택하였습니다.



시티대학교 석사예비과정에서는수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시티대학교 프리마스터과정은 총 3학기로 나눠져 있지만, 사실상은 2학기로 생각하는 것이 공부하기 전 계획을 짜는데 도움이 되실 걸로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 3학기로 생각하고 계획을 짰다가 2학기 중반쯤에는 여러모로 곤란한 상황이 있었거든요. 그 이유는 1학기와 2학기에는 수업을 계속 들으면서 과제와 시험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거의 성적은 1학기와 2학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얼추 정해지는 것 같아요. 3학기 때는 수업이 거의 없고 에세이 과제 몇 개와 파이널 시험공부를 준비하는 기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업 프로그램은 상당히 퀄리티가 있고요. 경험상 영어공부를 하려고 예비 석사과정을 들으시려고 하신다면 그전에 아카데믹 잉글리시 프로그램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예비 석사과정에서는 영어도 정말 석사과정에 필요한 부분만을 다루기 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다기보다는 프레젠테이션, 토론 등 석사에 가셨을 때 필요한 부분을 다루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혹시 영어 실력이 충분하셔서 바로 석사를 지원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저는 오히려 영어적으로 준비되신 분들이 이 예비 석사과정을 들으신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교육시스템 자체가 한국이랑 많이 달라서 그것을 적응하고 석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레퍼런싱 연습 그리고 석사에서 주로 하게 될 리서치 프로젝트 등을 먼저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영어적인 문제가 없으신 분들은 200% 이 프로그램의 장점을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저처럼 영어가 부족하더라도 노력하신다면 조금 어렵더라도 충분히 따라가 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타이트한 스케줄이어서 시간 투자 정말 많이 하셔야 할 거예요. 그러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장기전에서 버티기 위해 각오하시고 오세요 ^^



시티대학교 프리마스터과정 선생님들이나 학교 스태프들은 어떤가요?

선생님들은 너무 좋아요. 사실 예비 석사과정은 대부분 인터내셔널 학생들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배려를 굉장히 많이 해주십니다. 초반에 못 알아듣거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정말 주저하지 말고 질문해주세요. 직접 하는 게 부끄럽거나 하시다면 메일로도 소통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아시아 학생들은 소극적인 경우가 많지만 그러한 부분이 수업의 진행을 더 루즈하게 하고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한국과 달리 육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모두 염려해 주고 배려해준다는 것이었어요. 간혹 컨디션이 안 좋거나 개인적인 문제 등에서도 과제 기한을 연장해준다거나 상담을 해준다거나 병원을 알아봐 준다거나 하는 등 학생들에게 많은 배려와 관심을 해주는 것 같아요. 이점은 학교를 진학해서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스탭들은 각 분야에 정말 다 있기때문에 메일을 통해서거나 직접 찾아가서거나 언제든지 컨택이 가능하고요. 특히 INTO City에는 한국인스태프분이 계셔서 초반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프리마스터 과정을 통해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을 받은 과목과 영역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장 도움을 받은 과목은 research project라는 과목입니다. 이 과목은 말 그대로 내가 석사과정에서 연구할 것에 대한 프로젝트인데요. 이것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문헌 조사 등을 통해 앞으로 연구할 분야에 대해서 알 수도 있고 이를 토대로 마지막에 프로젝트 논문을 쓰는데 석사과정의 프리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한 한국과 달리 레퍼런싱을 중요시하고 표절에 굉장히 민감해서 이러한 부분들도 직접 경험한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경영학과 전공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인문사회 분야의 지식이 없었는데, 여기서 contemporary approach, social science의 과목 등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분야이지만 앞으로 석사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시티대학교 프리마스터과정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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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의 유학생활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런던에서의 유학생활은 지금까지는 정말 너무 만족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단점이라고 하자면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첫째는 비용적인 문제입니다. 사실 미국과 비교하면 학비 측면에서는 상당히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여러 유럽권 나라와 비교하자면 사실 엄청난 비용이 들어요. 그리고 집값이 어마무시합니다ㅎㅎ… 두 번째로는, 런던은 워낙 다인종들이 섞여있는 도시라서 네이티브보다는 오히려 인도, 또는 다른 나라의 유럽 사람들을 접할 기회가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런던 외의 작은 도시들에서는 영국 네이티브의 발음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프리마스터 이후에 또다시 런던을 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하고자 하는 분야가 순수예술이 아니어서 보다 많은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곳이 런던이라고 생각되어서 앞으로도 런던에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INTO City에서 배정된 기숙사는 어떠셨나요?

저는 SCAPE라는 사설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Studio type의 방에 있어서 욕실, 부엌 모두 갖춰져있는 작은 원룸 같은 형태여서 혼자 쓰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름날 에어컨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정말 너무너무 더워서 몇 번 친구네 집에서 자기도 했었네요 ㅎㅎ,,, 하지만 기숙사의 장점은 플랏이나 혼자 살고 있는 친구들과 달리 학교 친구들을 정말 많이 사귈 수 있다는 점이에요. 헬스장이나 여러 공용 시설을 이용하면서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사귈 수 있었고 그래서 초반에 금요일마다는 친구들이랑 같이 저녁도 먹고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또한 기숙사의 장점은 뭔가 고장 나거나 집에 문제가 있을 때 바로바로 고쳐준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24시간 안전요원들이 있어서 안전합니다. 


학업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이나 독특한 나만의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한국과 달리 영국은 정말 토론을 좋아하고 비판적인 사고 그리고 자기주도학습을 중요하게 여겨서 한국에서의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저로서는 처음에 너무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은 거의 진리나 다름없이 교육을 받아왔는데 여기서는 선생님 말에도 태클(?)을 걸어가면서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나중에는 이러한 토론에 대한 재미를 느끼며 나와 다른 주장을 가진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에 대한 희열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체적인 학습을 몸으로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이러다 보니 오히려 내가 관심 있는 것, 나의 생각에 대해서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공부에도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건 한국에서 꼭 미리 준비해오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저도 그랬지만 보통 유학을 생각하면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꿈꾸던 외국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공부를 한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정말 즐거운 일이니까요^^.. 하지만 유학은 정말 현실입니다. 그래서 유학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바를 뚜렷이 설정하시고 와서 학업에 임하셨으면 좋겠어요. 외국에서 사는 것이 생각보다 녹록지 않더라고요. 하다못해 그 흔한 감기가 걸려도 영국에서는 친구나 가족 없이 혼자 겪어내야 하는 것도 가끔 서러울 때가 있어요ㅎㅎ.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정말 단단히 유학생활에 대한 마음가짐 확실한 목표 설정 등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티대학교 프리마스터과정 센터]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와 함께 유학을 준비하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아 정말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는 처음 한국에서 준비하면서부터 지금 영국에서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전부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조금은 늦은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힘들게 결정한 유학길이라 정말 고민도 많았는데 정말 학교 선정부터 지원 그리고 장학금 등 여러 가지 정보를 끊임없이 주셔서 정말 수월하게 유학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사실 여러 대형 유학원들을 포함해서 많이 찾아다녀봤고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가 마지막으로 찾아갔던 곳인데, 정말 지금에서도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자부합니다. 영국유학센터 신촌지사의 가장 좋았던 점을 꼽자면, 저의 경우에는 단기간 안에 준비를 해야 했던 터라 아이엘츠 점수가 계속 안 나와서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요, 아이엘츠 말고도 다른 플랜 B의 기회를 제공해주시는가 하면 계속 같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여기 예비 석사 프로그램을 하면서도 다른 학교 진학에 관련해서도 계속적으로 정보를 주시고 심지어 지원하는 과정에도 도움을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주위 친구들 보면 유학원에서 처음 프리마스터 지원하는 과정만 도움을 주고 그 이후로는 전혀 도움을 안주는 경우도 더러 보았고 심지어 모든 과정에서도 여러 추가적인 비용을 청구하는 것을 많이 보았지만 신촌지사에서는 정말 말 그대로 성심성의껏 도와주셨어요. 다시 한번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벌써 9개월이 지나 이제는 정규 석사 코스를 밟게 되었는데요. Into City에서의 프리마스터 과정에서의 경험으로 정규 석사에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걱정보다는 기대가 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배움에는 시기가 없다’라는 말들처럼 많은 분들이 저처럼 용기를 내서 새로운 인생을 위해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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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투 시티 프리마스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영국 시티대학교 예술경영 석사과정으로 진학한 학생분의 생생한 유학 후기였습니다. 앞으로 석사 학업도 성공적으로 마치시기를 응원합니다!!


유학 준비를 도와드리며 프리마스터가 단순히 영어를 위한 과정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프리마스터는 진짜 석사를 하기 전 모의 석사를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고 크게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프리마스터를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석사로 진학했을 때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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