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ent 6개월 코스가 끝났어요;ㅡ;
지난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Regent에서의6개월코스가끝났어요ㅠ
Regent에 불만있어하는 한국학생들도있지만 저는정말너무좋았어요!
학교가 비싸든, 싸든, 내가공부하기나름이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학교가 비싼만큼 시설도, social program도,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훨씬좋은것같아요
특히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요
영어를 오래 가르쳐온 British인 선생님과 temporally 하게 대충 시간이나 때우는 다양한 국적의 선생님과
당연히 수업의 질이 다르겠죠..
학교가 끝나고 같이 pub에도 가고,박물관이나미술관도 가고, 집에 초대받아서 파티도 할수있는 class mates와 학교가끝나면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야하는 ,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와서 피곤에 쩔어있는 친구들과는 그것또한다르구요,
물론, 어디가나, 자신이하기나름이지만요^-^
학교를 선택하실때
경제적인이유때문이 아니라면
좋은학교를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regent 별 다섯개 줄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