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지내면 떠나네요
7월부터 수속준비해서 드디어 떠날날이 다가왔네요.
열흘도 안남아서 걱정반 기대반 묘한마음에 잠도 안오고...
이렇게 떠날 수 있게 처음부터 아무 정보도없이 들이닥친
저에게 친절하게 하나하나 진행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별탈없이 무사히 비자도 받고 얼추 준비가 다 되었네요.
이제 잘 다녀오겠습니다!
열흘도 안남아서 걱정반 기대반 묘한마음에 잠도 안오고...
이렇게 떠날 수 있게 처음부터 아무 정보도없이 들이닥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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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별탈없이 무사히 비자도 받고 얼추 준비가 다 되었네요.
이제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