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프리세셔널과정 중입니다
덕분에 저는 영국에 잘 적응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세서널은 이제 1주일이 되어가는데 생각보다 힘듭니다.
매주 에세이 과제에 크고작은 과제하며, 월 화 목은 3:30분까지 수, 금은 13:00까지 하지만 수,금요일에도 도시락싸가서 도서관에서 과제하느라고 정신없습니다. 이번주내내 도서관에서 6시까지 과제했습니다. 어떻게 10주를 보낼까 걱정입니다. 최선을 다하고자 하지만 힘은 듭니다. 지금의 저의 상황울 가장 잘 묘사하는 단어는 struggling입니다.^^
아무튼 잘 지내고 있으며, 다시 종종 소식 전할께요.^^ 원장님께도 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