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셰필드대학교 교육학 석사과정 학생 후기

관리자 0 2392

*2016년 셰필드대학교에서 프리세셔널과정에 이어 교육학 석사과정으로 진학하신 유ㅇㅇ님의 후기입니다. 저번 프리세셔널과정 후기에 이어 자세한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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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떤 것부터 써내려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대략적인 교육대학원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 된 사실을 학과마다  모듈도 다르고, 스케쥴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The School of Education은 석사 과정 시작할 때 induction week이 있어서 각 모듈이 어떻게 진행되고 학교, 도서관 등 학교 시설에 대한 소개해주는 등 오리엔테이션을 일주일 동안 해줍니다.  한 모듈 당 5주 동안  일주일에 2번 수업을 하고, 5주 후에는 1주일 동안 reading week이 있어 과제를 마무리하거나 다음 모듈이 준비하는 기간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 있는 수업은 필수과목이고,  the study of education이라고 추가로 academic english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교육,  교육 연구에 관련된 지식까지 알려주는 과목이 일주일에 1번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1번 1시간 동안 Tutorial이 있는데, 이게  저희 과의 제일 장점이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교육과정 중 하나입니다. 





모듈 1에서의 Tutorial은 한 명의 tutor가 대략 10명정도의 학생들을 맡아, 특히 과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또, 과제 제출 전에 피드백을 해주어 어떤 부분을 수정하고 어떤 부분을 확장시켜나가야할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종 과제 평가를 각자의 tutor가 해주시기 때문에 피드백을 받는게 중요하기도 했습니다. 





모듈 1은 전반적인 교육에 대한 수업이 진행됩니다.  정말 광범위하게 '교육이 무엇인지',  '교육 연구는 무엇인지'를 사회적,  정치적,  심리학적 관점으로 봄으로써 교육을 보는 시각을 확장시키는 기간이었습니다. 이 모듈 동안에는 여러 관점들을 통해 교육 이슈들을 보면서 그저 지식을  배우기만 한 것이 아니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나는 그 새로운 관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소위 말하는 critical한 시각으로 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직도 그 critical하게 보려고 연습하고 있는 과정이라 더 자세히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과제는 2개의 essay와 1번의 발표입니다.





이번주부터 모듈 2를 시작했는데요,  이젠 세부 전공으로 나뉘어 저같은 경우는 early childhood education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모듈 1에서는 교육대학원에 있는 석사생이 다 같이 들어서 큰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  모듈 2에서는 소그룹  형태의 수업이라 학우들과의 토론 시간이 생겨 제 경험과 생각을 더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업의 주제는 현재 유아교육과 관련된 이슈들(현재 트랜드가 되는 이론, 오늘 날의 curriculum과 assessment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제 2번째 수업밖에 안 해 여기까지밖에 모르겠네요. 



 

석사 과정 전에 프리세션  과정을 한 건,  잘 한 선택같아요. 저 같은 경우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익숙치 않은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 미리 생활을 해서 석사 과정 시작을 수월하게 했어요.  공부하는 것에도 academic english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배워 과제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도 따로 영어에 관한 도움이  필요할 때는 study skill centre나 도서관,  ELTC(어학원)에서 제공하는 워크샵을 들었어요. 9월 개강할 때(교육대학원 induction week전에) 각각 기관에서 어떤 워크샵을 진행할 건지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알려주는데요,  그 중에 필요하거나 흥미로운 주제가 있으면 각 홈페이제에서 예약을 하고 약 1시간 30분동안 워크샵을 듣는거에요. 프리세션  과정을 들어서 이미 아는 내용의 워크샵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 너무 유용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해줄 만큼 좋았습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설명이 될 것 같아요. :)  과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못 써서 죄송해요;  너무 많은 얘기들을  할 것 같아서 안 썼습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 배우는 중이라 어떤 것을 써야할지 감이 안 오더라구요.  ㅎㅎ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진 않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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