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오랜 예술의 전통을 자랑하고, 영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다양한 아트 산업을 갖고 있으며 이는 GDP의 6%를 차지하며 현대의 아트와 디자인 분야에서도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디자인 컨설팅 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유럽의 디자이너의 1/3을 교육하고 있다는 점도 영국의 아트 & 디자인 교육의 강점을 방증한다. 바로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전 세계의 많은 학생들이 영국에서 아트/디자인 공부하며 훌륭한 예술가나 디자이너로써의 꿈을 키우고 있다.
영국의 아트 & 디자인 교육은 기술뿐 아니라 창의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이나 과제를 통해 작품을 완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최종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 취지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게 되므로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자신의 확고한 세계를 확립시킬 수 있다. 영국 출신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로는 알란 플레처, 피터 사빌, 제이미 레이드 등이 있다.
그래픽 디자인 내에서 타이포그래피, 브랜딩,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편집 디자인, 애니메이션, 무빙 이미지, 인포매이션 디자인, 인터랙티브 디자인, 패키징 등을 커버한다.
취업 분야
- 그래픽 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터
- 2D 디자이너
- 모션 디자이너
- 웹 디자이너
취업 기업들
- 엘르 매거진
- 애플
- 사치 갤러리
- 나이키
- TBWA (광고회사), 맥캔 에릭슨 (광고사)
- FutureBrand (브랜드 컨설팅)
- 슈피커만
노팅엄 트렌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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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버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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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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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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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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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번스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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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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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몽포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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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아츠 대학교 UCA (University of the Creative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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