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성공적인 영국유학의 동반자 - ‘영국유학센터’

내일신문 2월 23일 개재


 








[강남,서초]
[영국유학 길라잡이]
성공적인 영국유학의 동반자 - ‘영국유학센터’




정확한 현지 정보 파악과 개인별 맞춤 컨설팅




2010-02-23 오후 1:01:16 게재





=>현재 약 3억7,500만 명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는 영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폭넓게 쓰이고 있는 언어다. 특히 IT와 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영어는 세계 공용어의 위치를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현재 약 3억7,500만 명의 인구가 사용하고 있는 영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폭넓게 쓰이고 있는 언어다. 특히 IT와 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영어는 세계 공용어의 위치를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영어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영어실력’은 우리가 갖춰야할 첫 번째 스펙으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한해 20만 명에 가까운 이들이 이런 스펙을 갖추기 위해 어학연수나 유학을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기 위해 투자된 많은 비용과 노력만큼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둬들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떠날 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를 갖춰야 한다. 주변에 들리는 ‘카더라 통신’이나 가까운 지인의 권유로 떠나는 ‘묻지마’식 유학은 결코 원한만큼의 성과를 거둬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영국유학센터는 영어의 원조인 영국유학과 어학연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현지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 그리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국 유학과 어학연수의 장점
비틀즈에서 해리포터까지 이야기가 넘쳐나는 나라, 삼삼오오 펍에 둘러앉아 맥주를 마시며 축구에 열광하는 나라, 바로 영국이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뛰어난 유머로 전 세계에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여행 작가 빌 브라이슨은 ‘발칙한 영국산책’에서 좋든 나쁘든 ‘영국의 모든 것을 사랑했다’며 영국예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성과 합리, 그리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영국은 살인적인 물가라는 선입견에 가려 미국이나 호주에 비해 우리나라 유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은 달라진다. 개인적으로 고가의 의료보험을 들어야 하는 미국과 달리 영국에서는 6개월 이상 학생비자를 받은 유학생들에게 국가의료보험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비자로 체류 시 주 20시간까지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어 현지에서 용돈도 조달하면서 동시에 영국 현지의 기업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강남역 두산빌딩에 위치한 영국유학센터 윤세연 실장은 “영국물가와 학비는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며 “차를 구입해야 하는 미국과 달리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이 잘 마련되어 있고 학생은 30%의 교통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에는 세계대학 순위 10위 안에 드는 수준 높은 대학이 런던을 포함해 각 지방별로 포진해 있다. 모든 대학이 국립대이기 때문에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등록금 역시 미국의 주립대 수준이다. 또한 학사과정은 3년, 석사과정은 1년으로 학위기간이 짧아 유학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런던을 제외하고는 외국학생의 경우 전원 기숙사를 보장해 주며 가족체류 시 배우자에게 무료로 영어코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윤세연 실장은 “영국유학은 짧고 집중적인 학위과정과 세계적인 명성 그리고 다양한 학생복지시스템 등의 많은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영국전문유학원 자격시험 1위의 전문성
영국유학센터는 지난 2008년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전문유학원 교육과정자격시험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영국유학의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2009년 카운슬러 지원자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할 만큼 영국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윤세연 실장은 “현재 영국유학센터 상담 담당자들은 모두 영국유학과 어학연수를 마쳤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현지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다”며 “영국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 하나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정보가 정확하고 알차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유학센터는 주한영국문화원 영국전문유학원 트레이닝, 주한영국대사관 주관 비자세미나, English UK 팸트립, 각 영국교육기관의 에이전트 트레이닝 등 지속적인 교육 트레이닝에 참가하여 수준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듯 영국유학센터는 끊임없는 교육과 런던대학교 교육연구소(Institute of Education-University of London), 뉴캐슬대학교(Newcastle University), 셰필드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 등 영국 우수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 개개인에 알맞은 차별화된 개별 유학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직업전문 과정, 파운데이션, 학사, 석·박사 과정에서의 경영학, 미술, 건축, 테솔(TESOL), MBA, 해양공학, 스포츠 마케팅, 호텔경영, 플로리스트리(floristry) 등의 다양한 전공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문의 (02)6052-1020, www.ukcentre.co.kr
박수진 리포터 icoco19@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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