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월) Writtle College 교수님 개별상담
4/9 Writtle College 교수님 개별상담
4월 9일 월요일 오후에 플로리스트리, 가든 디자인, 원예, 조경 등으로 뛰어난 Writtle College의 Steve Terry 교수님이 대표사무소인 영국유학센터에 방문합니다.
일시: 4월 9일 (월) 오전 9:30-오후 12:30
장소: 영국유학센터 강남본사 (강남역 7번출구 하나은행 건물 503호)
학교 관계자: Writtle College Steve Terry 교수님
Steve Terry 교수님은 조경, 가든 디자인학과 소속으로 1998년부터 재직 중입니다. 학부와 석사 학생들을 가르치며 garden design, art, pedagogy 분야에 특별히 관심 갖고 계십니다. 원예가, 디자이너, 교수로서 영국과 해외를 두루 여행하고 근무하셨습니다. 가든 디자인, 조경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참석해서 학과정에 대한 문의에 대해 여쭤보실 수 있고 포트폴리오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Writtle College 지원에 관심 있는 분.
*가든 디자인이나 조경이 아닌 플로리스트리 과정에 관심 있는 분들도 얼마든지 참석이 가능합니다*
Writtle College는?
런던에서 기차로 30여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Writtle College는 100년 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 깊은 컬리지로 원예, Floristry, 가든 디자인 등으로 특화되어 있는 컬리지이다. 1~2년 과정의 Diploma 뿐만 아니라 University of Essex에서 수여하는 학사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공립 컬리지로 다른 사립 플라워 스쿨에 비해 저렴한 학비, 풍부한 시설, 저렴한 생활비 등이 장점이다.
거의 대부분의 과정이 work experience 즉 실습 기간이 있어서 학생들이 각 플라워 숍으로 배정되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경험을 가지며 첼시 플라워 쇼 등 여러 플라워 쇼, 플라워 마켓 등으로의 견학도 많이 가서 학생들의 식견을 넓히고 있다.
특히, 디자인으로
Writtle College는 특히 졸업한 여러 한국 동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든 디자인을 공부한 오경아씨는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영국 정원 산책>, <낯선 정원에서 엄마를 만나다> <소박한 정원: 꿈꾸는 정원사의 사계> 등을 썼고, 역시 가든 디자인을 공부한 서수현, 조혜리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