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금) Writtle College 화훼디자인, 가든/조경 포트폴리오심사
Writtle College 교수님 개별상담
3월 26일 수요일 플로리스트리, 가든 디자인, 원예, 조경 등으로 뛰어난 Writtle College의 Julia Ryde 교수님과 Steven Terry교수님이 대표사무소인 영국유학센터에 방문합니다.
일시: 3월 21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장소: 영국유학센터 강남본사 (강남 교보센터 맞은편)
학교 관계자: Writtle College의 Floristry 학과장 Julia Ryde 교수님, 가든디자인/조경디자인 학과장 Steven Terry교수님
대상: Writtle College 지원에 관심 있는 분.
예약: 영국유학센터 전화 02 6052 1020 또는 이메일 info@ukcentre.co.kr
Julia Ryde 교수님은 약 20년간의 플로리스트리의 경력을 갖고 계십니다. Writtle College의 Floristry 학사, 준학사과정 학장으로, 첼시 플라워쇼 등의 행사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셨으며, 영국 Floristry Judges Guild의 회원으로 여러 플로리스트리 자격증 시험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십니다.
Steve Terry 교수님은 조경/가든 디자인 학과장으로서 학사와 석사과정 학생을 모두 가르칩니다.
플로리스트리, 가든디자인 개설학과
Floristry 전문과정, 준학사, 학사
가든 디자인 준학사, 조경/ 가든 디자인 학사/ 조경 석박사
Writtle College는?
런던에서 기차로 30여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Writtle College는 100년 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 깊은 컬리지로 원예, Floristry, 가든 디자인 등으로 특화되어 있는 컬리지이다. 1~2년 과정의 Diploma 뿐만 아니라 University of Essex에서 수여하는 학사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공립 컬리지로 다른 사립 플라워 스쿨에 비해 저렴한 학비, 풍부한 시설, 저렴한 생활비 등이 장점이다.
거의 대부분의 과정이 work experience 즉 실습 기간이 있어서 학생들이 각 플라워 숍으로 배정되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경험을 가지며 첼시 플라워 쇼 등 여러 플라워 쇼, 플라워 마켓 등으로의 견학도 많이 가서 학생들의 식견을 넓히고 있다. 특히, 디자인으로 '가지언지' 선정 4위를 차지했습니다.
Writtle College는 특히 졸업한 여러 한국 동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든 디자인을 공부한 오경아씨는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영국 정원 산책>, <소박한 정원: 꿈꾸는 정원사의 사계> 등을 썼고, 정원설계회사 오가든스를 설립하고 가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도 참여했습니다.
역시 가든 디자인을 공부한 서수현, 조혜리 씨는 <티 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