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어학연수 학교 INTO London 방문 후기
INTO London은 런던 동부, Mile End 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구요.
퀸 메리 대학 바로 앞에 있어요.
런던 대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런던 대학들은 런던 동부에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기숙사도 동부에 많이 있구요.
그래서 그런지 INTO London에서는 대학교 같은 느낌이 많이 나네요.
정문 입구에요.
리셉션 이구요.
건물이 지어진지 2-3년밖에 지나지 않아서 시설이 정말 좋았어요.
일반적인 교실의 모습이에요.
시설 좋은 대학교 같지 않나요?
INTO London 에서는 General English(일반 회화) 뿐만 아니라
English for University (대학 영어) 코스도 있습니다.
Writing, Note taking, Discussion, Presesntation 등
꼭 Foundation 코스를 듣지 않아도
어학 연수 단계에서
실제 대학 수업에서 사용하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지요.
여긴 Lecture room 이에요.
Language Centre에 왠 렉쳐 룸 이 있나 싶으시겠지만
이 센터에서는 학사 예비 과정 학생들도 수업을 듣고 있거든요.
렉처 룸은 학사 예비 Foundation 코스를 듣는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지만
어학 코스를 듣는 학생들은 이 곳에서 무료 세미나를 듣기도 해요.
도서관 사서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다른 학교들과 다르게
학위과정에서 보는 책들도 빌려보실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비지니스, 경제, 정치, 미술에 관련된 전공 책들 말이에요.
도서관 안에는 최신 컴퓨터시설도 갖추어져 있네요.
교실이 대부분 넓어요.
창문도 많아서 햇빛이 많이 많이 들어와요~~~
휴게 공간도 넉넉하구요.
학교 안에 누들 레스토랑도 있어요!
처음 말씀드린 것처럼 INTO London은 대학교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이야기할 기회가 많고
따라서 자심감을 갖기에 좋은 환경이에요.
런던 어학연수 상담은 영국 유학센터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