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선배와의 만남] 출국 한 달 전, 파운데이션 선배들에게 직접 물어본 것들

8월 5일 수요일, 올해 파운데이션·IYO 과정 입학을 앞둔 학생들과 함께 <2026 영국유학센터 선배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습니다.
9월 출국까지 이제 한 달 남짓. 준비할 것도, 궁금한 것도 가장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맘때 먼저 그 길을 지나온 선배들을 만나는 자리를 매년 마련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파운데이션을 마치고 각각 UCL과 워릭대학교 진학을 앞둔 두 선배가 후배들을 만나러 와줬습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오늘 앉아 있는 학생들과 똑같은 자리에 있었던 선배들입니다.
행사는 선배들의 자기소개로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다들 조금 어색해했지만, 선배들이 재치있는 말들로 분위기를 풀어주어 아주 재밌는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1. 후배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학업'

학업 파트에서 질문이 가장 많이 몰린 건 과정 난이도였습니다.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성적이 안 나오면 어떻게 되나" 같은, 출국 전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걱정들이죠.
이 질문에 워릭대 진학 예정인 선배가 한 문장으로 답을 정리해줬습니다.
"(목표하는 대학과 학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국 고3만큼 압박이 심하지는 않고, 한국 대학 공부보다는 더 바빠요."
이 대답이 나온 뒤로 표정이 눈에 띄게 풀린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두 선배가 에세이 준비 방법과 평가 방식까지 이어서 설명해주자, "생각보다 할 만하겠다"는 반응이 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 막연하게 걱정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직접 경험한걸 토대로 설명해준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2. 환율만큼 무거운 고민 '생활'

생활 파트로 넘어가자 질문의 성격이 확 바뀌었습니다. 학업이 "잘할 수 있을까"였다면, 생활은 "얼마나 들까"와 "안전할까"였어요.
최근 조금 내려오긴 했지만 여전히 1,900~2,000원을 오가는 파운드 환율에, 만만치 않은 영국 물가까지.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죠.
치안에 대해서는 '캠퍼스는 24시간 안전한 느낌을 받는다.', '가급적이면 늦은시간에는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하며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조심하면 좋다는 점을 알려줬습니다.
생활비 이야기에서는 선배들이 실제로 썼던 지출 규모부터 절약 꿀팁까지 오갔습니다. 특히 마트 정보와 아마존 이용 꿀팁에서는 메모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었어요.
막연히 "비싸다더라"로만 알고 있던 부분을 실제로 살아본 사람의 숫자와 경험으로 들을 수 있었던 게, 이 자리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3. 학과목 수업 우수 참석자 시상

행사 후반부에는 작은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영국유학센터는 7월 한 달간 파운데이션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비롯한 학과목 선행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참석한 모든 학생이 잘 따라와줬지만, 그중에서도 끝까지 성실하게 참여해준 학생을 선정해 소소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4. 마무리

정해진 순서가 모두 끝난 뒤에도 자리는 쉽게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선배들 주변으로 학생들이 모여들어 개별적으로 질문을 이어갔거든요.
선배들과 같은 학교, 같은 과정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질문이 특히 많았습니다. 전체 진행 중에는 손들고 묻기 어려웠던 것들, 혹은 나만 궁금한 것 같아서 못 물어봤던 질문들을 많이 했고, 선배들도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답해줬어요. 행사가 끝나고 30분이 넘도록 대화를 나누고 드디어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퇴장하는 학생들을 배웅하며 행사가 어땠는지도 물어보았는데 모두가 한목소리로 행사가 정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줘서 준비한 입장에서 큰 보람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영국유학센터는 '선배와의 만남'을 비롯해 학과목 수업, UCAS 지원 서포트 등 최종 목표인 대학 진학 까지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영국 유학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영국유학센터로 연락 주세요! 여러분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1:1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올해 9월 출국하시는 분들, 잘 준비하시고 내년 이맘때 선배 자리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