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셰필드 대학 컨퍼런스 참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셰필드 대학에서 Agent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저희 신촌 영국유학센터에서 유일한 한국 대표로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첫째 날은 셰필드 도시 투어,
둘째 날은 오전에는 셰필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 We are international Campaign 등 컨퍼런스 홀에서 세션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Management School과 Engineering Department 건물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셰필드는 영국에서 4번째로 큰 도시임에도
센터에 대학 캠퍼스와 학생 숙소가 운집해 있어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복잡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영국에서 가장 물가가 저렴한 도시 답게 집 값이나 교통비 걱정 없이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지요.
The Greenist City라는 이름에 알맞게 나무, 공원이 정말 많았구요.
많은 나무 수 만큼 도서관에 책들이 있다고 하네요.
정보학으로 명성있는 학교 답지요.
도시 한 가운데를 지나는 트램의 모습이에요.
학생들의 이야기로는 트램으로 이동하는게 가장 편리하다고 하네요.
시청 맞은편에 있는 광장인데
날씨가 좋을때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삼삼오오 피크닉을 즐긴대요.
이 날은 영국 날씨 답게 우중충하고 빗방울도 떨어졌었어요..
경영대학 건물의 내부 모습이에요.
보통 한국이 유럽보다 더 시설이나 시스템이 세련되고 발달 되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영국 셰필드 대학의 경영대를 보고나선 생각이 바뀌었어요.
국가에서 대학에 지원을 많이 해 주다보니
좋은 책상과 의자, 세미나실, 렉쳐실, 학생 식당이 갖춰진 곳에서
학업할 수가 있어요.
아래는 Department of Engineering의 모습이에요.
엔틱한 건물의 앞 모습에,
뒷부분에는 새로 증축을 했더라구요.
아래는 지질학부의 개발학 교수님 이세요.
셰필드 대학의 개발학은 지질학부 안에 속해져 있어서
지질학과 연관된 아프리카 대륙의 환경 개발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학과가 될 것 같아요.
아래는 Student union의 학생 receiption 이에요.
셰필드가 2014년 학생만족도 1위 입상을 했답니다.
international 학생들에게 배타적이고 학생들을 배려하지 않는 학교에서 학업 하고 싶지는 않으시겠죠.
시설이면 시설, 취업이면 취업, 교수진, 공간, 물가 등등
International 학생들에게도 최고의 학교라고 저는 자신합니다.
아래는 Diamond Building이라고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었어요.
RAE 9위
세계대학랭킹 71위
영국 내 13위
2014년 학생만족도 1위에 빛나는 셰필드 대학교
러셀 그룹이면서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딜리스트인 제시카 애니스가 졸업한 학교.
Town and regional Planning 도시&지역 계획
Informatics 정보학
Politics 정치학
Management 경영학
Engineering (기계, Bio engineering, Air sceience 등)
(엔지니어링은 캠브리지 보다도 순위가 높아요)
Landscape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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