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유럽에서 가장 큰 도시인 런던은 영국의 수도이며, 약 800만명이 살고 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박물관, 갤러리, 교회 등 다양한 문화 시설과 가게들이 즐비해 있는 도시이다.
런던의 지하철은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시설이며, 각 시대가 남긴 유서 깊은 건물들이 잘 보존되어있다.
어학원들이 가장 많은 도시이고 다른 지방에 비하면 생활비는 다소 비싸나 어학연수 및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런던을 적극 추천한다.
런던은 자타공인 예술의 도시이다.
클래식을 원한다면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 테이트 브리튼을, 현대 미술을 좋아한다면 데미안 허스트, 로르코, 호크니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테이트 모던을 추천한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사는 도시이므로, 이국적인 음식 및 미슐랭 선정된 레스토랑들과 함께 다채로운 길거리 음식 또한 맛볼 수 있는 도시이다.
1908년, 1948년, 2012년 3번의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최초의 현대도시이다.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 선수권 대회가 매년 6월말에 개최되고, 13개의 전문적인 축구클럽이 있다.
테니스, 축구 및 크리켓 경기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 관전이 가능한 도시이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사는 도시이므로, 이국적인 음식 및 미슐랭 선정된 레스토랑들과 함께 다채로운 길거리 음식 또한 맛볼 수 있는 도시이다.
지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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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생활을 하니 보고 들으면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다른 지역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LSE 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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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펼쳐진 공원, 잔디밭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거나, 일상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Wimbledon 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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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 가든에는 다양한 샵들과 빈티지 샵들도 많이 있고, 런던답게 다양한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International House London 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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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정말 매력적인 도시예요. 미친 듯이 한번 놀아보세요.
(EHWLC 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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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갤러리가 무료라서 좋고 공원도 많습니다. 많은 공원 때문에 편안한 기분이에요. 저는 특히 대영박물관과 테이트 모던이 좋았습니다.
(City University 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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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도시라 하루하루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돌아다니는데, 편의시설도 모두 있어서 편하고 생활하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EC 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