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랭귀지 갤러리(TLG)는 런던, 노팅엄, 버밍엄, 토론토, 뱅쿠버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그룹학교이다. 일반영어뿐 아니라 파이낸스, 미디어, 마케팅, 비즈니스, 법에 관련된 전문영어를 학생이 선택할 수 있다. 58개국의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며, 한인 비율이 낮다.
더 랭귀지 갤러리는 스마트 러닝이라는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실력과 소셜활동을 향상시킨다. 스마트 러닝은 매주 한가지의 주제를 정해 그것에 관련한 수업을 하고 어휘표현을 배운 후 트립이나 엑티비티를 통해 주제를 완전히 소화하는 더 랭귀지 갤러리만의 방법이다.
매일 아침 8:30분에 30분가량 커피클럽이라는 프리토킹 시간이 있다. 한인비율이 적은 편이며 소셜 엑티비티 운영이 잘 되어 있어 학교 친구들과 즐기며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제너럴 영어 수업 뿐만 아니라 일을 위한 영어(English for Work) 클라스도 있어 영어 이력서 작성부터 이메일 쓰는 요령, 전화 받는 방법까지 영어로 하는 업무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운다. 아이엘츠 시험 대비반과 원투원 레슨도 있다.
학교위치
영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버밍험에 위치해서, 런던, 맨체스터, 리버풀 등 대도시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런던보다 조용하고 안전하며 런던에 비해 생활비가 60-70% 저렴하다. 어학원은 버밍엄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10분 거리이며 쇼핑센터와 뉴 스테이션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아이엘츠 시험장소 건물의 2층에 센터가 위치해 있어 아이엘츠를 준비하고 시험에 응시할 때 편리하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가까이에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한 위치에 있다.
학생인원: 16명 (평균10 ~12명) 18세 이상부터 등록 가능
과정
일반영어
주당 20, 25, 30 레슨 중 선택이 가능하다.
스피킹, 리스닝, 리딩, 라이팅의 실력 향상을 도와주며, 주마다 과제물과 튜토리얼이 진행 된다.
25레슨은 1개의 elective, 30레슨은 2개의 electives를 선택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