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2시간 거리의 남부 해안에 위치한 본머스는 쾌적하고 온화한 날씨, 저렴한 물가, 풍부한 일조량, 아름다운 해변가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도시이다. ETC는 타운센터까지 4분, 해변가까지 2분 거리의 편리한 위치이다. 해안 도시에 있는 만큼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1989년에 설립된 ETC는 영국문화원에서 인증했으며 English UK 회원교이다. 본머스에 위치한 어학원으로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준높은 영어수업을 받고, 수업 외 시간에는 즐겁게 지내면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연수를 하기 좋은 어학원이다. 4개의 건물, 45개 교실에서 수업이 진행이 되며 겨울에는 300명 안팎인데 7-8월에는 800명까지 수용한다.
많은 경력과 전문적인 지식의 선생님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부 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 무료 웰컴 파티, 매주 있는 컨버세이션 티 파티, 무료 아카데믹 작문 수업 등 학생에게 여러 혜택을 주려 노력한다. 교실의 80%에 interactive white board가 설치되어 있는 등 최신시설을 자랑한다. 합리적 가격의 학교 기숙사가 학교 바로 옆에 있는 점도 장점 중 하나이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가족적인 분위기로 방과 후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재를 제공한다. 수준 높은 교육과 학생들의 안전과 관리 현황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소셜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직접 운영해서 학교 스쿨버스로 이동시키며 무료 프로그램도 많다. 주로 동, 서유럽에서 온 학생들이 많고 한인 비율이 적은 점 또한 장점이다.학생식당도 있어서 편리하고, 도서관에서는 무료로 DVD와 학업자료, 책 등을 빌려볼 수 있다.
런던과 2시간 거리의 남부 해안에 위치한 본머스는 쾌적하고 온화한 날씨, 저렴한 물가, 풍부한 일조량, 아름다운 해변가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도시이다. ETC는 타운센터까지 4분, 해변가까지 2분 거리의 편리한 위치이다. 해안 도시에 있는 만큼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일반 영어
ETC의 모든 수업은 한 레슨당 45분이다. 성수기에는 오전, 오후 나눠서 진행될 수도 있다.
일반 영어는 스텐다드(20레슨/15시간), 인텐시브(24레슨/18시간), 수퍼인텐시브(28레슨/21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퍼인텐시브인 28레슨과(21시간) 인텐시브 24레슨(18시간)은 스텐다드 20레슨(15시간) 수업과 동일하나, 각 주 4레슨(혹은 8레슨)의 대화 스킬을 연습할 수 있는 과정이 포함 되어있다. 인텐시브 과정의 스킬 수업은 스피킹과 리스닝이고 수퍼인텐시브는 듣기, 쓰기, 말하기, 읽기에 대한 스킬 수업과 발음과 어휘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
기타 과정
캠브리지, 아이엘츠 과정이 있다.
2025년 비용
주수\시간 | 20시간 | 24시간 | 28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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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 £ 1,840 ₩ 3,351,229 | £ 2,080 ₩ 3,788,346 | £ 2,320 ₩ 4,225,462 |
12주 | £ 2,760 ₩ 5,026,843 | £ 3,120 ₩ 5,682,518 | £ 3,480 ₩ 6,338,194 |
24주 | £ 5,520 ₩ 10,053,686 | £ 6,240 ₩ 11,365,037 | £ 6,960 ₩ 12,676,387 |
36주 | £ 8,280 ₩ 15,080,530 | £ 9,360 ₩ 17,047,555 | £ 10,440 ₩ 19,014,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