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하양
답변감사드립니다.개인적으로 MBA를 준비한지 2년이 다되어가기때문에
쥐멧점수를 제외한 모든 조건은 준비해두었습니다.
학사 성적도 좋구요.
유럽은 미국보다 경력중심이라 들어서 더 유리할것 같구요.
주변에 미국 top mba를 준비하시는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쥐멧 700이상을 바라보시더라구요.
그에 비해 600초반이면 어려운 점수는 아닌것 같은데..
일단 제가 아직 시간이 좀 있으니 쥐멧성적은
크게 걱정을 하지 않는데요. 석사예비전에 점수를 따놓으면 안전하다는 말씀이시죠?
그리고 입학때 자기소개서 같은것도 컨설팅을 해주시는건지요?
아니면 단순한 서류대행만 40만원인지 알려주세요.
2월~3월중에 접수하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