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부탁드려요~~~~

유미
안녕하세요~~~~

영국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요즘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

좀 여쭤볼게 많은데.... 하하 죄송합니다ㅠ.ㅠ



먼저, 학교문제인데요..

저는 영국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지내고 싶은데요..

그래서 학비보다 오히려 생활비쪽에 더 비중을두어서..

학교는 그리 비싸지 않은 학교로 Avalon 이나 bloomsbury를 등록하려 합니다..

근데 어떤분들은 그래도 학교를 어느정도 중상은 선택해야 한다는데..

저 두학교가 많이 뒤쳐지나요?? 강사진들 면에서요...


그리구 어떤분들은 런던보다 차라리 지방으로가서..

그값으로 상위권 대학다니며 모 그렇게 지내라는데..

영어를 배우기엔 더 좋다 그러시는데..

그게 정말인가요???


마지막으루 영국을 가기전에 어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요..

그냥 YBM이나 파고다 같은경우는 그냥 영어를 배우기위해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탈리아나 프랑스 어학원처럼 유학갈 학생들만 전문적으로 하는 어학원이 없나해서요..

그런데로 다니고 싶은데..



질문이 너무 많죠?ㅠ.ㅠㅎㅎㅎ

주변에 영국으로 간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많이 답답한 상황이라서요...ㅠ.ㅠ

죄송하구용~~~~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에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랑 지역 선정을 아직 하신 같네요


런던보다는 지방이 영어배우는 환경이 좋은 편입니다. 보통 생활비도 런던보다 적게 드는 편이고, 수업량이 많은 학교들이 많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도 좋습니다. 한인비율도 런던보다는 평균적으로 적으며, 대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런던은 Avalon처럼 가격이 저렴한 학교에서부터 비싼 학교까지 폭넓게 분포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방에서 연수하시고 주말을 이용하여 가끔씩 여행으로 런던에 가셔도 괜찮으실 같습니다.


 


Avalon 독특한 speaking 수업방식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는 특징이 있으며, Bloomsbury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고, 학교수준에 비해 경제적인 학비와 철저한 학생관리, 우수한 교사진들이 가장 장점입니다.


런던으로 가시고 경제적인 학교 중에서 선택을 하신다면 Avalon보다는 Bloomsbury 추천해 드리고 싶으며, 강사진들은 상위권 학교에 비하여서는 경력이 짧은 선생님들이 많이 있는 편이지만 선생님들에 대한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 어학원 같은 경우는 주한 영국문화원에서 영어코스를 개강하고 있으니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같습니다.


http://www.britishcouncil.org/kr/korea-english-courses.htm


 


그럼 다른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영국유학센터 드림


02)6052-1020


 


 


 


 


 

영국유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