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솔에대해 문의합니다.
영어공부를 하다보니 욕심도 생기고 투잡시대인지라.. 영어관련 공부를 더해서 뭔가를 남겨놓고싶습니다. 처음에 생각했던건 티솔석사코스였는데 전공이 디자인분야 였기 때문에 불가능 하다더군요, INSERT INTO uk_ref VALUES (티칭경력없습니다) 요즘 많이들하는 서티피컷 코스는 어학연수처럼 곧 과부하가 되지않을까싶어 꺼려집니다. 좀더 깊이있게 공부하고 한국에 돌아갔을때 어느정도 인정도 받을수있는 코스가 없을까요. 석사 예비과정만할 경우 제대 기대하는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이제와서 배첼러를 할 수도 없고..(한국나이로 26 입니다.) 정보찾기가힘드네요 인터넷도 너무느리고 광고글만 많고,,, 런던에서 시간만 보내는듯한 기분에 조급하군요,,,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