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
안녕하세요.IELTS 12월 15일에 접수 해놓고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대학교 2학년 1학기 마쳤으며 영어과입니다. 현재 공익 근무 요원이며 내년(2008년) 8월에 소집해제가 되어서 9월에 Foundation Course(이하 FC)가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학과는 마케팅으로 가려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원래는 12월 15일에 시험을 응시하고 나오는 점수 봐서 수속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대다수 이렇게 하지 않고 수속을 먼저하고 합격 오퍼를 받구 공부하는 안정적인 방식을 이용하더군요. 허나 저는 지금까지 이 방법을 택하지 않고 시험 점수가 나오면 가지고 수속을 진행하려고 헀습니다. 확실히 오퍼를 받고 공부하는 것과 그냥 하는 것과는 차이가 날 듯 싶네요. 심리적으로나..
저는 요새 너무 많은 체력과 시간을 IELTS에 쏟구 있어서 참 힘들고 고되네요
요새 상황들을 보니 1~2월이 되면 지원이 폭주 할 듯 싶네요. 물론 될 사람은 되고 안 될 사람은 안되지만 그 전에 하는게 좀 더 유리 할 것 같아서 소속 진행에 대한 여부를 여쭙고자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선호하는 학교는 5개 정도 선택 할 수 있더군요.
매우 선호
UCL
바스 대학교
만체스터 대학교
리즈 대학교
KING COLLEGE
워릭
LSE
적절히 선호
브리스톨 대학교
노팅엄 대학교
레딩 대학교
러프버러 대학교
버밍험 대학교
로열홀로웨이
물론 순서는 제가 선호하고 가고 싶은 큰 목표의 대학교입니다. 높고 높은 대학교들이죠.
현재 제가 알고 있는 몇개의 대학교는 자체 파운데이션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정도가 저의 소개이며 제가 이제 해야 할 행동이나 대처 방법에 대해서 답변 받길 원합니다.
1.12월 15일에 시험 보구 소속을 밟게 되야 하는지 (->늦게나마 코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입니다.)
2.소속을 지금부터 진행하면서 시험을 보는지. (->시험에 조금의 영향을 주겠죠)
물론 제가 올리는 사이트는 어느 정도의 영리를 추구하는 곳이지만 답변자의 예전 유학 가기 전 시절을 회상하며 선배님의 입장으로써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