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질문드립니다.
나나
그럼, 파운데이션을 거쳐야한다면 그건 무조건필수코스인거죠?;파운데이션다닌다고 그 학교다니는건 아닌거죠?;
보통 미국은 파운데이션까지 한 학교에 4년 다 있습니다.
근데 영국은 안그런가요?;
그럼 파운데이션 하고 따로 어플라이하는것인가요?
그리고 미국에서도 어플라이하려면 유카스로 해야하는지 궁금하구요.
제가 미국에살지만, 금전적이고 비자적인문제때문에 미국미대말고 영국미대로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인터뷰많이하겠지만, 저는 미국이라서 한국에 나가서 인터뷰보지도못하고 어플라이한다면 여기서 따로 해야돼는상황인데요.
그럼 SAT는 필요가없는것인가요?;
미국에서도 솔직히 유학생들에게 토플이나 토익요구하지만.
저는 미국이민자녀구요.
그리고 이라도 영어권나라에서 4~5년산 사람들 이상은 SAT으로 가거든요.
지금 말하시는건 영어가 부족한 유학생들은 예를들어1~2년정도. 는 토플을 봐야돼는데 저는 중2에 미국에와서 쭉- 살았습니다.
그래도 토플을 넣어야하는건지요? 보통 어학증명서는 SAT도 가능하지않나요?
영어를 들을수있나 없나를 보는거니까요.;
만약본다면 얼마정도 넘어야돼나요.
그럼 영국은 무조건 토플이나 아엘츠만 본다는건가요?;
에세티를 보내도 (기준에 그냥 영어를증명할수있는어학증명서)
라고 있어서요. 소용이없는건지요?
그리고 포트폴리오는 미국이랑 영국과 비슷한가요?;
미국은15-20 점정도 FINE ART나 그런 걸 내는데, 영국은 그럼 그런 어플라이없이 무조건 파운데이션하고 파운데이션 끝난다음에 어플라이하는건지요. 그럼 세인트마틴학교를위해서 지금미리 포트폴리오 만들어도 소용없다는것인지요?
그리고 파운데이션을 다닌다해도 세인트마틴 다닌다고 말 못하는건가요?;
그럼, 파운데이션을 거치면 거기서 원하는 점수넘고 원만하면 학사과정을 갈수있는지요?: 파운데이션들었다가 떨어지면 그건 대학교 안가는것과 마찬가지..아닌가요ㅠ.ㅠ.. 모든학생들이 고등학교졸업하고 대학..을 갈때 파운데이션은 다 듣나요?; 아니면 미술에 약한 사람들만 듣는것인지. 저는 여기서 미대포트폴리오준비중이기때문에 영국은 미국처럼 그렇게 바로 포트폴리오 넣어서 합격이아닌건지요?
+) 그리고 런던도 물가만만치않지만, 미국보다는 저렴한거같은데 어떠신지요?
솔직히, 다른 미국주와 런던을 비교하면 런던이 비싸겠지만,
어차피 뉴욕 대 런던이면 ...영국유학이..더 저렴하지않을까 생각듭니다!!
ㅠㅠㅠㅠㅠㅠㅠ이것도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