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가 좋은 어학원
많은 학생들이 영국 어학연수 숙소로 홈스테이를 선택합니다. 그 이유로는 영국 생활을 좀 더 가까이 경험해보고 싶다는 점과 기숙사보다 더 저렴하다는 경제적인 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과 인터넷에 홈스테이에 대한 불만, 컴플레인 글을 읽고 겁이 나셨나요?
아래 추천해드리는 어학원들은 직접 홈스테이 가정들을 연락하며 정기적인 점검을 하며, 기존에 간 영국유학센터 학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윔블던 스쿨 오브 잉글리시
- 런던 주택가에 위치해있어서 학교와 홈스테이의 거리가 가까움
- 조석식 제공 외에도 조식 only 또는 식사 불포함 홈스테이 가능
"저녁식사하면서 홈스테이 맘, 옆 방 대만 친구, 저 이렇게 셋이서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영국인과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홈스테이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ELC 브라이튼
- 비영리기관으로 홈스테이비 전액 홈스테이 가정으로 전달
- 오랜 경력의 홈스테이 담당자
“할머니가 해주시는 요리가 정말 맛있습니다. 각자 음식을 덜어 먹어서 항상 배불리 먹고 후식도 평일엔 과일이나 푸딩을 주시고 일요일엔 파이를 만들어주셔서 행복과 살이 늘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깨발랄한 강아지가 집에 있는데 집에 올 때마다 반겨줘서 즐겁습니다.:)”
ELC 브리스톨
-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까지 기억하는 꼼꼼한 교장 선생님
- 수년간 영국문화원 평가 1위 어학원
“홈스테이 가족들은 저를 진심으로 반겨주고 제가 질문하는 모든 질문과 궁금증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도와주려고 합니다. 게다가 같이 운동도 즐기면서 지금은 정말 제 가족 같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
같은 어학원이라도 홈스테이는 정말 집마다 그 차이가 크죠. 하지만 좋은 어학원이라면 학생의 의견을 소중하게 여겨서, 불만이 많았던 홈스테이로는 더이상 배정하지 않고,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즉각 홈스테이를 바꿔줍니다. 또 큰 어학원보다는 지방의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어학원이 홈스테이 관리도 잘 되는 편이에요.
학생이 선호하신다면 기숙사나 Student House가 있는 어학원으로도 안내드려요.
영국유학센터는 어학연수 선정에서부터 출국과 과정을 마칠때까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