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월) Writtle College 교수님 개별상담
Writtle College 교수님 개별상담
11월 11일 (월) 플로리스트리, 가든 디자인, 원예, 조경 등으로 뛰어난 Writtle College의 Julia Ryde 교수님이 대표사무소인 영국유학센터에 방문합니다.
일시: 11월 11일 (월) 오전 10시부터
장소: 영국유학센터 강남본사 (강남 교보센터 맞은편)
학교 관계자: Writtle College Julia Ryde 교수님
대상: Writtle College 지원에 관심 있는 분.
예약: 영국유학센터 전화 02 6052 1020 또는 이메일 info@ukcentre.co.kr
Julia Ryde 교수님은 약 20년간의 플로리스트리의 경력을 갖고 계십니다. Writtle College의 Floristry 학사, 준학사과정 학장으로, 첼시 플라워쇼 등의 행사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셨으며, 영국 Floristry Judges Guild의 회원으로 여러 플로리스트리 자격증 시험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십니다.
*플로리스트리 과정외에 가든 디자인이나 조경에 관심 있는 분들도 얼마든지 참석이 가능합니다*
Writtle College는?
런던에서 기차로 30여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Writtle College는 100년 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역사 깊은 컬리지로 원예, Floristry, 가든 디자인 등으로 특화되어 있는 컬리지이다. 1~2년 과정의 Diploma 뿐만 아니라 University of Essex에서 수여하는 학사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공립 컬리지로 다른 사립 플라워 스쿨에 비해 저렴한 학비, 풍부한 시설, 저렴한 생활비 등이 장점이다.
거의 대부분의 과정이 work experience 즉 실습 기간이 있어서 학생들이 각 플라워 숍으로 배정되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경험을 가지며 첼시 플라워 쇼 등 여러 플라워 쇼, 플라워 마켓 등으로의 견학도 많이 가서 학생들의 식견을 넓히고 있다. 특히, 디자인으로 '가지언지' 선정 4위를 차지했습니다.
Writtle College는 특히 졸업한 여러 한국 동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든 디자인을 공부한 오경아씨는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영국 정원 산책>, <낯선 정원에서 엄마를 만나다> <소박한 정원: 꿈꾸는 정원사의 사계> 등을 썼고, 역시 가든 디자인을 공부한 서수현, 조혜리 씨는 <티 룸>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