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 이스트본
런던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런던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어학연수 지역들이다.
남부 바닷가에 있어 날씨가 온화하며 영국 사람들이 휴양으로 많이 가는 도시들이다.
여유있고 안전하게 바닷가를 누리면서 어학연수를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지역이다.
브라이튼
런던과 약 5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런던 다음으로 인기 있는 어학연수지역이다.
영국 최대의 아트 페스티벌이 5월에 열린다. 영국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러 많이 가는 도시이고 분위기가 젊고 밝으면서도 안전하다.
주택가에 위치한 어학원도 있어서 조용하게 공부할 수 있다. 런던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문화생활이 풍부해서 인기 있는 어학연수 지역이다.
위치적으로 런던과 가깝고 히드로, 게트윅 공항과도 가까워 다른 지역을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이다.
영국문화원 감사에서 높은 평을 받은 어학원들이 많이 있어서 믿고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스트본
브라이튼과 약 30분 거리의 작고 조용하며 안전한 휴양 도시이다.
각종 레저 스포츠가 발전해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물가가 저렴하고 대도시보다는 안전한 편이다.
브라이튼보다는 노년층이 많아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내 중심이 잘 발달되어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대부분의 홈스테이가 도보 거리인 것도 장점이다.
지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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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환경이나 사람들도 친절하고 소도시이지만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습니다.
(벨러비스 컬리지 브라이튼 센터 박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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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은 바다가 있는 도시라 주말에 북적거리고 레스토랑도 다른 도시보다 훨씬 다양하게 많아요. 파티 페스티벌도 많아요.
(ELC Brighton 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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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모래가 아니고 자갈이라 다들 날씨 좋을 땐 누워있기도 하구요. 작게 공연하면서 하는 펍이나 보드게임 있는 펍도 있어서 재미있더라고요. 브라이튼 꼭꼭 추천합니다!
(ELC 브라이튼 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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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활발한 도시로 매일매일이 축제처럼 사람들이 런던과는 다르게 친절하고 활기찹니다. 런던 빅토리아역까지 기차로 1시간정도면 갈수 있고요, 유럽내로 여행을 가려면 게트윅공항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기차로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St. Giles 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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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에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고, 복잡하지 않고 치안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조용한 도시이므로 혼자 여유롭게 생각할 수 있어서 200% 만족하는 도시입니다.
(ELC 이스트본 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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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카페도 많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서 여유 시간에는 조깅도 하고 있습니다.
(Sussex Downs College Eastbourne 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