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영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안휴양지이며, 공원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이다.
런던에 비해 저렴한 생활비와 화창한 날씨, 좋은 주거 환경 등 어학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어학교들이 도시 중심이나 주택가에 위치해 있고 전통 있는 어학원과 비즈니스 전문 어학원도 있다.
영국 최초로 랭귀지 스쿨이 생긴 지역이고 교육 수준이 높고 표준영어를 구사하여 어학공부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지역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하기 때문에 어학 연수 지역으로 인기가 많다.
산책, 자전거, 말타기 등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고 해안가 도시인 만큼 낚시, 보트타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약 11킬로미터에 걸쳐 이루어진 초승달 모양의 해안가는 본머스의 자랑 거리이며, 이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태닝, 서핑을 즐긴다.
본머스는 영국 내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도시이다.
지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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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안전하고 시골 동네 분위기입니다.
(Bournemouth & Poole College 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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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당, 수퍼 등이 있어서 생활하기 편한 곳입니다.
(Beet Language Centre 문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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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펍이나 식당들이 있어서 영국 생활을 즐기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Beet Language Centre 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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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도시라서 바다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도시라서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스트레스 없이 살고 있습니다.
(Anglo Continental 황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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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는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는 타운답게 조금만 걸어나가도 휴가를 보내는 것처럼 바다를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강에서 달리기를 해도 좋은데 해변가를 언제든지 달릴 수 있다는 건 상상 이상의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Kings College 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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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씨는 매일매일 외출하고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 좋아요.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바비큐 파티, 불꽃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ETC 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