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상위권 어학원 Frances King 부교장선생님 방문
3월 23일 Frances King School of English의 부교장 선생님 Drew Hyde께서 저희 영국유학센터를 방문하셔서 Frances King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져주셨습니다.
런던 남서쪽 Kingston 지역에 위치한 Frances King은 1973년에 설립된 오랜 경력을 가진 학교로써 우수한 사립어학원인증기관인 Quality English 회원입니다. 학교의 위치가 런던 센터와 가까우며 자연사 박물관 같은 역사와 문화, 쇼핑 지역 근처이며 안전하기 때문에 생활하기 편리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아주 다양한 수업 과정이 있어 학생의 기호와 영어실력, 목적에 따라 일반영어과정인 주당 15 lesson을 기본으로 social English, Business English, One-to-One Tuition, Extra Conversation을 선택하여 주당 18, 20, 25, 30 lesson 과정에서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학생과 같이 장기과정을 많이 등록하는 경우에는 Semester and Academic Year Courses를 등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학생 개개인의 수업플랜을 담당자와 짜고 진행사항을 매달 확인해 주기 때문에 영어연수를 통해 세웠던 영어 목표를 제대로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즉, 각 학생들의 영어 레벨에 맞게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수업을 추가비용 없이 바꿀 수 있기 때문에 IELTS수업이라든지 Cambridge 시험대비반을 들을 수 있고 Academic English 또한 가능하다고 합니다.
영어연수기관 중 무엇보다 중요한 숙소 부분에 대해서도 학교에서 직접 홈스테이와 기숙사를 관리하기 때문에 학생의 피드백을 바로 반영하고 개선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만족한다고 합니다. 또 여름을 제외하고는 모든 홈스테이가 1-2 zone에 배정이 되며, 좀 더 저렴한 옵션으로 3 zone에 위치한 홈스테이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Frances King은 대형 회사 같은 어학원이 아닌 독립적인 어학원으로 학생 개개인에 대한 개별적인 관심을 갖고 항상 학생의 입장에서 서며, 수업수준도 높아서 항상 학생들이 만족하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생 비율도 약 10%로 낮고, 과반수가 유럽학생입니다. Hyde 씨의 설명을 들으니 Frances King을 더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