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Arts London의 랭귀지센터 방문
1월 13일 University of Arts London의 랭귀지센터의 Senior Marketing Coordinator인 Hannah Cox씨가 영국유학센터를 방문했습니다.
University of Arts London의 랭귀지센터는 예술 분야의 영국의 최고 명문대 중 하나인
University of Arts London는 예술 분야의 영국의 최고 명문대로 Camberwell College of Arts, Central Saint Martins College of Art and Design,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London College of Fashion 그리고 Wimbledon College of Art의 여섯개 대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런던예술대학교 부설어학원 학생들의 주요 국적은 이탈리아, 중국, 대만, 스페인, 일본, 러시아, 한국, 터키, 프랑스, 브라질 등입니다. 대학부설이라 학생들의 연령대도 23-24세 정도로 사설어학원에 비해 높은 편이고, 훨씬 더 독립적이라고 합니다. 선생님들도 더 경력이 많은 분들이 많구요. University of Arts London의 부설 랭귀지센터의 학생은 기숙사, 도서관 등의 대학교 시설 이용은 물론 전시회에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Arts London의 부설 랭귀지센터는 General English, Academic English, English Plus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English Plus는 오전에는 영어수업을, 오후에는 여러 Art Design 옵션을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는데 가능한 과목으로는 Art Design, 액세서리 디자인, 의상 디자인, 디지털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사진, 패션 뷰티 메이크업, 패션 비즈니스, 패션 디자인, 패션 스타일링, 파인 아트, 그패픽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매스 커뮤니케이션 등의 옵션이 가능합니다. 단 이 Art Design 옵션은 introductory course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체험하는 개념입니다.
미술 전공으로 영국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English Plus를 24주 이상 들으시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University of Arts London 부설어학원에 관심있으신 분은 영국유학센터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