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 풀 컬리지에서 어학연수를 한 한국학생의 체험기
본머스 & 풀 컬리지에서 어학연수를 한 한국학생의 체험기입니다
이 학생은 영국의 역사, 문화, 액센트도 좋다고 해요. 한국에 있을때는 영국식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었다구요.
영국에 있으면서 풍부한 영국의 역사와 건축, 아름다운 시골, 경치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버스나 기차와 같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었구요. 특히 이 학생은 영국 사람들의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태도가 인상깊었습니다.
본머스는 평화롭고 안전하고, 유명한 해변이 있지요. 컬리지의 선생님들은 친절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을 듣도록 제안해주었구요. 수업을 통해 스터디 스킬, 에세이 작성법, 아이엘츠 등을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