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김에 영국어학연수 - 11탄] Kings Bournemouth 방문기

안녕하세요

영국유학센터입니다.

 

태어난 김에 영국어학연수 11탄!

본머스 방문기를 들려 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방문 및 소개 해드릴 학교는 바로! 3탄에서 소개 해 드렸던 곳의 시작 점!

GCSE, A레벨을 제공하는 학교와 함께 위치해 있어서 어학원을 다니는데 영국 사립학교에 다니는 기분이 들고 학교 학생같은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곳!

킹스 본머스 입니다.


KINGS BOURNEMOUTH

 

 

본머스 역에서 거주지 쪽으로 약 15분 정도를 걸어가면 도착하는 킹스 본머스..

​걸어가다 보니 모던한 건물에 익숙한 디자인과 로고가 있어서 눈이 가서 확인해보니!

​킹스 본머스 기숙사였습니다.

 

 

킹스는 본머스에서 기숙사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어학원 중 하나 입니다.

내부를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외관부터 깔끔 해 보이죠?

시티센터는 해안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킹스 본머스는 거주 지역에 위치해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킹스는 어학원 뿐아니라 학생들이 영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과정인 A레벨 등도 같이 제공하고 있는거 이젠 다들 아시죠??

미성년자를 케어 하는 시설과 같이 있어서 학교의 체계, 우수한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킹스 런던 브랜치에 이어 본머스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킹스 교육의 시작은 본머스에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 아시나요?? 1957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통의 강호라는 말씀!! 

이후 영국 다른 도시들(런던,브라이튼,옥스포드)과 미국에 까지 진출한 신뢰할 만한 곳이지요.

 

킹스 본머스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A레벨 진행되는 건물과, 어학원 건물이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곳이 어학 교육이 진행되는 곳입니다.

작은 가정집에 어학원이 생긴 게 아닌! 시작부터 다른 교육기관이다! 말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내부로 들어오면 아늑한 공간이 우릴 맞아 줍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영국의 학교 모습 이랄까요. 왠지 계단 난간 위을 타고 내려오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그러지는 듯합니다.

 

 

내부는 모던하게 학습에 필요한 것들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킹스는 A레벨과정도 있는 만큼! 학교에서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기농 뷔페 식으로 제공되는데 점심 5식 기준 30파운드라니! 영국에서 이 가격이면 킹정입니다.

 

 

매일 한개 이상의 소셜액티비티들이 제공되고 있는데요. 

초반에 학교 친구들과 소셜액티비티에 참가하는 것이 친구사귀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들은 다 알고 계시겠죠?? 

더욱이 런던이 아닌지역에서는런던대비 할 것이 적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액티비티에 참가하는 것이 생활의 큰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A레벨 수업이 진행 되는 지역도 둘러 보고 왔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 체육수업을 하는 클래스도 있었고 IT관련수업도 진행중이었어요.

제가 전공했던 과목에 대해서도 일부 과목 중의 과목으로 학습하고 있어서 담당 교사분과 잠깐 대화도 나누었었는데요!

한국의 고등학교 과정에선 배우진 않았던 것을 대학에서 새롭게 배워야 하는 것들이라 헤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곳에선 기초 부분을 다루어 주어 학생들이 대학에서 해당 과정을 배울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습니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계신데 영국 사립학교를 다니는 것 같은, 가족 적인 분위기의 어학원을 원하신다면

킹스 본머스가 추천 드릴 좋은 선택지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문의 주세요.

#추천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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