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영국 어학연수 경험담

학부모 0 15915
*두 자녀분을  영국유학센터를 통해  캠브리지에 위치한 Studio로 어학연수를 보내신 아버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저희를 믿고 자녀분을 맡겨주셔서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성실하게 어학연수 마치고 아이엘츠 7.0이라는 높은 점수를 취득한 학생들에게도 고맙습니다. 자녀들의 어학연수를 계획하며 걱정하시는 분들께 도움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영국유학센터*
 



두 아이 영국 어학연수 경험담


학교선정의 고민
두 아이의 긴 여정, 아주 큰 만족을 얻고 끝나 참으로 다행 스럽게 생각된다
처음 큰 아이가 어학연수를 고민하던 때가 2년전. 부모 입장에서 보면 걱정이 먼저 앞섰다
연수비용도 비용이지만 학교선정문제라든가 그곳에서의 생활문제, 학업완성도 문제, 건강문제 모든게 걱정이였다,

학교선정을 위해서 어느 유학센터가 좋은지 인터넷 검색을 3개월 넘도록 했다.
5-6개 영국관련 유학원을 선정하여 지방에서 서울까지 몇 차례 오갔다.
모든 유학원의 설명이 거의 비슷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상담내용의 믿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었다
고민 끝에 몇 차례 상담을 도와준 “영국유학센터”를 정해서 우리가 선정한 학교와 학교측에서 선정한 학교를 비교했다
결국 우리가 생각 했던 것 보다 전문가 입장에서 예상 비용과 아이들의 영어성적, 연수기간을 고려하여 선정한 학교가 좀 더 나은 것 같았다
캠브리지 스튜디오...

여정의 고민 시작
큰 아이를 보낸 뒤 많은 걱정이 앞섰다.
공항은 잘 도착하였는지, 홈스테이 할 곳에 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는지..
역시 이런 걱정은 말 그대로 기우였다.

영국유학센터에서 준비해준 데로 도착 후부터 학교 첫 등교까지 그 곳에서의 모든 서비스는 이곳 영국유학센터의 사전교육 그대로 였다고 한다

도착 후에 홈스테이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친절함이 아이에 대한 걱정이 조금씩 덜어지기 시작되었다
다만 학교와의 너무 거리가 있어서 조금 불편 했다는 것이 문제였는데 이 역시 영국유학 센터측이 학교와 상담 끝에 학교에서 가까운 홈스테이로 옮기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큰 아이의 연수를 끝낸 뒤 작은아이의 연수 고민은 할 필요가 없었다.
경험에 대한 여유라고나 할까?

학교생활에서의 한국학생들과의 문제
부모 입장에서 외국에 까지 가서 우리나라아이들과 어울리며 우리말을 사용하면 어쩔까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그 역시 기우였다
유학원 측에서의 설명 그대로 적당한 수의 우리끼리는 오히려 어려울 때 도움이 될 수 있기도 하다는 조언 그대로 아이 역시 공부하며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오히려 억지로 어울리지 않으려는 것이 더 불편스러웠다고 한다.

학교에서의 선생님의 도움
학교에서 여러국가의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불편한 일들을 잘 해결해 주어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문화의 차이를 배우기도 해서 오히려 좋았다고 한다.
반 편성에 있어서도 각자의 수준과 학생들과의 관계까지도 세심한 배려를 해주었으며 수업시간에 문제가 있으면 반을 옮겨주는 등 문제해결에 적극적이였던 학교측의 성의가 너무 좋았다고 한다.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는 큰 아이에게 언제든 에세이 작성할 때 궁금한 것 있으면 메일 보내라는 선생님이 너무 고마웠다고 한다.

부모를 대신하는 호스트 맘의 정성
어느 날 작은아이의 갑작스런 통증 호소로 많이 당황했다.
병원에 가보라는 말 이외 딱히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오히려 한국에 있는 부모 심정이 더 답답했다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를 안정시키고 호스트 맘에게 병원 진료를 부탁하였다.
호스트맘께서 직장 결근까지 하면서 작은아이를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엄마 역할을 해 주신데 대하여 지금도 그 고마움을 잊을 수 가 없다.(진료비 무료)

교통비를 절약하기위해 자전거를 사러 나갈 때 호스트 아저씨께서 동행하여 자전거를 싸게 구입했다는 큰 아이의 경험담과 교회를 같이 가 주신 호스트 맘의 도움으로 그곳 교회에서 만난 영국아이들만이 구사하는 말들을 배울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우리나라말을 배우고 싶어했던 아이들이 헤어질 때 계속 연락하며 지내자는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는 작은아이의 경험담을 들은 부모 입장에서 그분들에게 무엇으로든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외국학생들과의 교류
학기중간과 휴가기간에 다닌 유럽국가의 여행은 최소의 비용으로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고한다
특히 인근국가의 학생들의 집으로의 초청은 여행을 쉽게 할 수가 있어서, 그 친구들과 언제라도 안부를 전할 수 있는 만남들이어서 더욱 좋았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이 다닌 곳은 케냐,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그리스, 독일, 체코, 프랑스, 스코틀랜드 등이고 여행경비는 둘 모두 45일, 2~300만원 정도이다(선물비 제외)

연수기간
10개월, 8개월,(휴가기간 포함)

영어성적
캠브리지 시험 CAE 패스. 아이엘츠. 7.0 이상(연수 전5.0), 토익 950 이상

영국 유학고민중인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조언
개인사정과 여건 등 모든 것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
또한 세상을 살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경우와 다를 수 도 있다.
우리아이들 역시 불편한 점이 있어서 홈스테이를 한번 씩 옮기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운이 좋았고 옮길 시점과 상대 홈스테이에 대한 입장 또한 고려한 영국유학센터와 캠브리지 스튜디오학교의 적절한 대응도 중요했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공부하기위한 학생들의 준비 또한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다
학생들 말 만 믿고 무턱대고 보내는 것보다 부모님께서 학생 공부태도와 습관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외국 보내면 말이라도 배워오겠지” 하는 정도의 기대라면 보내지 말 것을 감히 권하고 싶다.
1~2년 보내서 외국말 유창해서 배워올 것 같으면 돈 좀있으면 다 보낼테니.
실제로 1년 있어도 식당가서 음식하나 주문 못해 쩔쩔매는 학생들도 있다고 한다.
문제는 부모님관심과 “외국 가서 어떻게 공부하고 올 것이다” 라는 학생의 의욕과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물론 학교선정시 유학원의 충고와 조언에 세심한 귀를 기우릴 필요가 있고, 보내고 나서 유학센터 측과 연락을 계속 유지할 필요도 있다.

연수기간동안 언제든 전화해도 불편해 하지 않고 세심하게 관심 가져 주신 영국유학센터 선생님들과 캠브리지스튜디오 선생님들, 호스트 맘, 하나같이 우리아이들에게 가족과 같은 정으로 상담해주시고 보살펴 주신거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